교토 현지인이 아닌, 전문 교토 가이드도 아닌, 그냥 여행객의 발걸음으로 다녀온 곳입니다. 교토가 너무 아름다워 몇 번 발걸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현지인처럼 구석구석을 다 돌아보고 알 수는 없겠지요. 짧은 일정에 맞추어 봐야 할 곳은 보고 아쉽지만 넘어가야 할 곳은 넘어가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객이 저와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여행객의 발걸음에 맞추어 루트를 짜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교토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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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60대부터 해외자유여행을 시작하여, 해마다 유럽, 일본 등을 여행하고 있다. 2017년 3월 '할매는 파리여행으로 부재중'을 출간, 현재 네이버블로그 '할매는 항상 부재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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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알아두면 좋을 것.
1박 2일이라면
2박 3일이라면
3박 4일이라면
4박 5일이라면
5박 6일이라면
이런 곳도 있어요.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