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_ 우리는 ‘피’ 자매
1장. 생리를 생리라 부르지 못하고
샬롯의 질문
초경의 기쁨과 슬픔
여자만 흘린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프니까 예민한 거다
생리를 생리라 부르지 못하고
2장. 질 탐구, 몸 공부
쥐뿔도 모르고 자랐다
처녀막 얘기는 이제 그만
질에 손가락 넣어 보셨나요?
생리컵 사용기
모르면 잔인해진다
3장. 우리가 나누지 못한
빨간 날 이야기
그녀들의 고군분투
생리대의 역사
세상은 조금씩 변한다
생리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들
어디에나 페미니스트가 필요하다
여자도 여자를 모를 때가 있다
4장. 내 몸을 용서한 시간
첫 키스의 날카로운 추억
가슴 크림이 해결해 주지 못한 것
과거의 나와 결별하는 일
새로운 서사가 필요하다
5장. 선택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나의 생리용품 컬렉션
생리 안 할 권리
내 몸을 위한 선택들
오직 나의 자유를 위하여
에필로그 _ 피여,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