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철, 「외딴섬」
나짐 히크메트, 「진정한 여행」
사르트르
나태주, 「혼자서」
랜터 윌슨 스미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이윤학, 「첫사랑」
인디언 명언
괴테, 「발견」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티벳 속담
정호승, 「나의 꿈」
나카타니 아키히로
시바타 도요, 「약해지지마」
스페인 속담
노혜경,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윌리엄 쉐드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종기, 「익숙지 않다」
오스카 와일드
고은, 「그 꽃」
찰스 칼렙 콜튼
김혜순, 「열쇠」 중에서
루쉰
전혜린,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중에서
편석환,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중에서
이채, 「사람이 사람에게」
피천득, 「여심」
아리스토텔레스
도종환, 「혼자 사랑」
쥴리&져스틴, 『지중해 in Blue』 중에서
작자 미상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홍사성, 「해수관음에게」
최승자, 「삼십세」 중에서
요시모토 바나나, 『슬픈 예감』 중에서
니체
전혜린, 『먼 곳에의 그리움』 중에서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서덕준, 「사진보관함」
헬렌 켈러
밀란쿤데라, 『농담』 중에서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임은숙, 「너와 나의 배경」
파블로 네루다, 『길 위에서의 편지』 중에서
마하트마 간디
황강록, 「검고 푸른 날들」
백가희, 「너의 의미」
작자미상
나태주, 「연애」
샤무엘 울만, 「청춘」
작자미상
류시화, 「저편 언덕」
법정스님, 『무소유』 중에서
고타마 싯다르타
김종원, 「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비센테 알레익산드레, 「희망을 가지렴」
커트 코베인
키타하라 하쿠슈, 「고양이」
이승훈, 「너를 본 순간」
프리덴슈리이히 훈데르트바서
이은규, 「속눈썹의 효능」 중에서
오귀스트 로댕
헤르만 헤세, 「안개 속에서」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중에서
안톤 슈낙,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중에서
황경신, 「달리다」 중에서
틱낫한, 「따뜻함을 위하여」
김재진, 「새벽에 용서를」
찰스 칼렙 콜튼
자크 프레베르, 「이사랑」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겐,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중에서
작자미상
장석남, 「별의 감옥」
엘리 비젤
조르주 상드, 「상처」 중에서
아서 헬프스
베이다오, 「삶」
조제프 양투안 투생 디누아르, 『침묵의 기술』 중에서
무로우 사이세이, 「눈 오기 전」
노자, 『도덕경』 중에서
로버트 H. 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