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1부 오늘을 영원처럼
오늘을 영원처럼 사는 죽음┃구상
죽음과의 만남을 위하여┃정진홍
지금 나의 삶을 되살리기┃김경재
은혜의 삶으로 승화 되는 죽음┃김원쟁
죽음 준비의 의미┃이병주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복종하는 삶┃대천덕
좋은 죽음┃원경선
최선을 다하는 삶┃오재경
죽음은 죽어 볼 만한 것┃김선태
자유를 찾아 떠나려거든┃이종성
죽음은 TV채널을 돌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박홍이
자연 질서의 하나로 평화롭게 맞는 죽음┃이정옥
한인 이민자들의 아름다운 삶과 임종┃유분자
작은 예수 되어 주님을 따라가는 삶┃김형석
돌아감의 미학┃강영훈
녹슬기보다는 닳아 없어지기를┃방지일
움켜쥔 손을 펴는 아름다움┃김경래
하나님의 소명 따라┃정진경
신앙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주정빈
행복한 고령시대를 향하여┃김일순
오늘은 여생의 첫날┃신동준
그저 믿고 맡기는 것┃서영훈
고독, 그리움, 하나님┃윤남중
주님 안에서 여생을 값지고 건강하게┃오기송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강석규
담박하고 맑은 기운으로┃박청수
2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때로는 죽음도 희망이 된다┃박완서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반사체가 되어┃강원용
만남의 연속, 마지막 만남┃한말숙
사랑, 배움 그리고 죽음┃김기복
하나님 뜻 안에서 정성껏 사는 삶┃오기형
있을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박종규
죽음은 막역한 죽마고우┃오혜령
담이 없는 삶과 죽음┃유동식
감미로운 하나님의 부르심┃김남조
동그라미를 그려야 한다┃김용준
그리스도교 신앙의 죽음 이해┃김준곤
모든 순간이 다 꽃봉오리인 것을┃김혜원
등 떠밀려온 순종의 길┃정연희
죽음, 한 조각 뜬 구름의 사라짐┃정범모
하루하루가 영원한 삶┃이경식
일상의 삶 그대로┃한만청
주님을 기다리는 지혜┃주선애
사랑이 제일이다┃조향록
문턱을 넘으면 새로운 세계가┃정희경
언제나 새날┃김영정
고맙다 사랑한다┃김현자
3부 작은 죽음 작은 부활
죽음, 아직 펴보지 않은 책┃김수환
삶과 죽음과 인생┃이능가
영생의 확신을 갖는 삶┃이천환
미소로 바라볼 수 있는 죽음┃김동길
우주를 사색하는 의사┃강형용
삶이 죽음을 기른다┃김열규
매일 작은 죽음으로 작은 부활을┃김보록
일상 속에 받아들이는 죽음┃진교훈
‘쉼’ 박물관┃박기옥
천국 가는 그날까지 보람 있는 삶으로┃박대선
청정한 마음자리로 자비행을┃송월주
죽음 이후는 이 세상보다 더 아름다운 것┃김옥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