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명작, 전래, 과학, 위인, 환경 등으로 장르를 나눠 초등학생 아이들이 올바른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한 글쓰기 지침서. [신라 시대의 무덤에서 나온 팔랑이]를 읽고 쓴 독후감 [팔랑이의 한가위]에서 [염소의 어이없는 죽음]을 읽은 후 쓴 [염소는 누가 죽였을까요?]까지 총 155편의 독후감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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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어린이들이 직접 쓴 생활문을 모아서 엮은 책입니다. 주변의 일은 재미있게 쓰다보면 글쓰기 훨씬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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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체육시간 / 눈수술 / 종이 접기 / 정조대왕 능 행차 등 어린이들이 직접 쓴 생활문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