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위다
본명은 '마리 루리드 라 라메'입니다. 1839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 불렸던 '위다'를 필명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소설인 [포도밭 그랜빌]을 비롯하여 독창적인 글을 많이 썼는데, [두 깃발 아래]라는 소설은 연극과 영화롸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플랜더스의 개]는 위다가 아버지를 따라 벨기에로 여행을 한 후 쓴 동화입니다.
엮은이 이붕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눈높이아동문학상과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독서논술 길라잡이 잡지 "생각이 저요, 저요!"를 만들고 계십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물꼬 할머니의 사랑] [아빠를 닮고 싶은 날] [우리 엄마는 걱정대장]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이유나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그동안 초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화가들의 모임인 mqpm 소속 작가로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구의 나이테] [우리 모두 하나] [태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