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저/심상우 역/박해남 그림 / 루이스 캐럴 저 | 계림북스 | 2005년 07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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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우수 추천도서

어린이에게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라는 소녀가 꿈속에서 토끼 굴에 떨어지면서 겪는 온갖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을 그린 동화입니다.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 앨리스는 몸이 작아졌다 커졌다하며 여러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 재미있고 이상한 사건과 마주치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는 송충이, 체셔 고양이, 잠만 자는 다람쥐, 가짜 거북, 춤추는 바닷가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리핀 등 희한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춤을 추고, 심지어 재판에도 참석합니다.
또 카드의 여왕과 크리켓을 하고, 안고 있던 아기가 새끼 돼지로 변하는 일도 겪게 됩니다.
이 작품은 그 당시 유행하던 교훈적이고 도덕적인 동화와는 달리 어린이에게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아주 새로운 동화였습니다.

저자소개

글쓴이 루이스 캐럴
1832~1898. 원래 이름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입니다.
그는 영국의 작은 지방 도시 체셔에서 성공회 신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캐럴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뒷날 같은 대학교의 수학과 논리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수학을 전공했지만 어릴 때부터 귀여운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썼습니다.


엮은이 심상우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17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1986년 '현대문학'지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1996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창작 동화책 [사랑하는 우리 삼촌] [경복궁 마루 밑], 창작 그림책 [엄마, 나는 무슨 띠야?], 음악 동화 [웅진 클래식 음악동화(전집)]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박해남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 [초등학교에서 톡톡 튀게 살아남는 법]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 [분단의 상처를 보듬은 음악가 - 윤이상] [빡빡머리 엄마] [꼬마 박쥐의 꽃 나들이 ]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추천의 글

토끼 굴에 빠지다
눈물의 연못
코커스 경주와 길고 긴 이야기
토끼의 심부름을 하다
송충이의 경고
후춧가루와 돼지
괴상한 모임
여왕의 크리켓 경기
가짜 거북 이야기
바닷가재의 춤
누가 과일 파이를 훔쳤나?
앨리스의 증언

작품 소개 및 이해하기
논술
해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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