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 권혜아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은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 《성공을 위한 날카로운 전략》, 《1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의 진실》, 《예스YES로 승부하라》, 《인맥으로 승부하라》, 《당신이 꿈꾸던 인생을 살아라》, 《다빈치 코드의 남자》, 《생각의 전환》(공역) 등이 있다.
제1장. 풍경 바꾸기: 설치미술가 크리스토와 잔 클로드 부부, ‘플레이보이’의 휴 헤프너 - 감춤을 통한 드러내기 - 스스로 자금을 마련하다 - 이유 있는 반항 - 관습에 도전하기 - 유명 브랜드 만들기 -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공 - 창조는 훌륭한 비즈니스다 제2장. 창조적 건설: ‘디즈니랜드’의 월트 디즈니, ‘이케아’의 잉그바르 캄프라드 - 어른의 마음속에 있는 동심 끌어내기 - 매혹적인 혁신 - 고객 셀프 서비스의 힘 제3장. 진정한 투지: ‘페더럴 익스프레스’의 프레드 스미스, ‘CNN’의 테드 터너 - 위대한 발걸음 - 완강한 고집 - 에고미디어의 우수성 - 또 다시 모든 것을 걸기 제4장. 오래된 길을 달리는 새 말: ‘태양의 서커스단’의 기 랄리베르,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 정교한 재발명 - 재발명에 쏟아붓다 제5장. 후발주자의 우위: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허브 컬러허,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 시장 확장 - 광고 : 킬러 앱 제6장. 실패는 옵션이다: ‘데카 연구개발사’의 딘 카멘, ‘드로리언 모터 컴퍼니(DMC)’의 존 드로리언 - 발명이 혁신은 아니다 - 카리스마의 화신 제7장. 나쁜 녀석들: ‘정크 본드’의 대부 마이클 밀켄, ‘냅스터’의 숀 패닝 - 시작 - 좋은 시절을 즐겨라 - 그리고 밴드 연주는 계속되었다 - 탐욕의 결과 - 개인 중심의 세대 제8장. 진취적인 기업: 복사기 산업의 최강자 ‘제록스’ - 혁신의 유산 - 시대를 앞서가다 - 낙원의 곤경 제9장. 혁신의 전형: ‘애플’의 스티브 잡스 - 일시적인 탁월함 - 혁명을 원한다면 - 최고 중에 최고가 되기 제10장. 모험적인 자금: 미국 최초의 벤처캐피털회사를 세운 휘트니, 투자와 경영 자문을 결합한 조지 도리오 - 위험한 비즈니스 - 자금 조달의 혁신 -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투자가들 제11장. 숭고한 시도: ‘그라민은행’의 무하마드 유누스, ‘세서미스트리트’의 조안 갠츠 - 몇몇 성인(聖人)들 - 달콤한 공기 제12장. 혁신적 정부: 맨해튼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레슬리 그로브스, 로버트 오펜하우머 - 위기관리 제13장. 정부의 역할: 미국, 이스라엘, 중국의 국가적인 지원 - 메이드 인 아메리카 - 다윗의 땅 - 붉은 기관총 군단 제14장. 혁신이 아니면 죽음을: 혁신을 이끄는 4가지 힘 - 혁신 시대의 도래 - 위대한 환상 - 수난극(Passion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