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와 한국 기업집단의 변화

장세진 | 박영북스 | 2004년 10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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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경제와 기업부문을 다루는 책으로 한국 재벌의 장단점을 짚어낸다. 외환위기와 아시아경제위기 등에서 기업지배구조와 개발도상국의 대기업이 어떻게 글로벌 경제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연구하여 서술한다

저자소개

1994년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뉴욕대학 스턴경영대학의 교수로 경영전략분야의 MBA강의, 일본 후지쯔사, 미국 하버드경영대학원 초빙연구원, 스탠포드경영대학원 및 구주경영대학원의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목차소개

제1장 아시아의 기적에서 아시아의 위기로 아시아의 기적에서 아시아의 위기로 재벌: 한국의 기업집단 본서의 이론적 틀 본서의 구성 제2장 재벌의 진화 한국에서 재벌의 발견 5대 재벌의 역사 재벌의 성장전략 환경의 변화 제3장 재벌의 다각화된 사업구조 재벌의 다각화 정도 재부 자원 공유 재벌의 조직구조 제4장 재벌의 수직적 계열화 재벌의 수직적 계열화의 정도 수직적 계열화의 동기 재벌의 수직적 계열화의 성과에 대한 시사점 제5장 재벌의 자본구조 한국의 금융시장환경 재벌들의 자본구조 재벌들의 내부자본시장과 상호보조 외환위기의 기간 동안 재벌과 금융기관의 붕괴 제6장 재벌의 소유, 지배 구조 재벌소유구조의 특징 한국의 기업지배구조 재벌의 대리인 문제 제7장 재벌의 구조조정 한국정부의 구조조정 노력 금융부문의 구조조정 기업부문의 구조조정 재벌의 구조조정에 대한 전망 제8장 결론 외환위기와 재벌의 몰락: 요약 다른 국가들에서의 기업집단 재벌 길들이기 재벌의 미래와 정부의 역할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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