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구효서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994년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로 한국일보문학상, 2005년 소금가마니로 이효석문학상, 2006년 명두로 황순원문학상, 2007년 시계가 걸렸던 자리로 한무숙문학상, 2007년 조율-피아노 월인천강지곡으로 허균문학작가상, 2008년 나가사키 파파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소설집 《노을은 다시 뜨는가》,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도라지꽃 누님》, 《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등과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 《슬픈 바다》, 《낯선 여름》,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남자의 서쪽》,《내 목련 한 그루》, 《정별》, 《몌별》, 《애별》,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가 있다. 저자 : 김도연 강원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고,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과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눈 이야기》가 있다. 저자 : 박종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중세사회사를 전공하여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성심여자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를 거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대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고려시대 부곡제 연구》, 《5백년 고려사》, 《지배와 자율의 공간, 고려의 지방사회》, 《안정복, 고려사를 공부하다》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고려 부곡제의 구조와 성격, 고려시대 촌락의 기능과 구조, 12, 13세기 농민항쟁의 원인에 대한 고찰, 12세기고려정치사 연구론, 고려시대 외관속관제 연구, 고려 중기 대외정책의 변화, 한국사의 중세기점과 중세화론, 한국 고대의 노인(奴人)과 부곡, 조선 초기 부곡의 규모와 존재 형태, 이색의 당대사 인식과 인간관 등 40여 편이 있다. 저자 : 한승원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했고,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목선(木船)이 당선됐다. 저서로는 소설집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미망하는 새》, 《폐촌》, 《포구의 달》, 《내 고향 남쪽바다》, 《새터말 사람들》, 《해변의 길손》, 《희망사진관》 등과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까마》, 《시인의 잠》, 《우리들의 돌탑》, 《연꽃바다》, 《해산 가는 길》,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초의》, 《흑산도 하늘길》,《추사》, 《다산》, 《원효》, 《보리 닷 되》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함성호 1990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했다. 저서로는 시집 《56억 7천만년의 고독》, 《성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과 티베트 기행산문집 《허무의 기록》이 있으며, 만화비평집 《만화당 인생》과 건축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가 있다. 저자 : 황병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와 강진군의 학관협약에 의해 설립된 강진다산실학연구원에서 파견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산박물관 개관 공동준비위원장과 지방공무원 연수 책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에 다산학술문화재단 다산학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동양철학의 세계》(공저), 《조선의 주자학과 실학》(공저), 《다산 정약용 명언림》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다산 정약용의 역상학(박사논문), 다산 정약용의 인문학 지향의 주역철학, 《제경(弟經)》의 체제 분석과 저작자 연구, 다산의 발길 따라: 아내와 함께한 여행길, 동양사상사에서 다산학의 위상 제고를 위한 시론 등이 있다. 저자 : 신창호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여 《사서(四書)의 수기론(修己論)》 연구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사단법인 유도회(儒道會) 한문연수원 장학생반에서 한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중용(中庸)의 교육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전통철학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독해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양사상의 이해》, 《한국사상과 교육윤리》, 《인간, 왜 가르치고 배우는가》, 《수기유가 교육철학의 핵심》, 《공부 그 삶의 여정》, 《사람: 하나를 심어 백을 얻어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진시황 평전》, 《공자평전》, 《노자평전》, 《관자》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이이화 민족문화추진회, 서울대학교 규장각 등에 봉직하였고, 성심여자대학교 등에서 역사학도들을 지도하였으며, 서원대학교 석좌교수,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전 22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저술해낸 우리나라 5천년의 통사 《한국사 이야기》를 비롯해 《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의 파벌》, 《허균》, 《우리 겨레의 전통생활》, 《인물로 읽는 한국사》(10권) 등이 있으며, 편서로는 《동학농민전쟁 사료총서》(30권)가 있다. 저자 : 전우용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세기 말~20세기 초 한인 회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상명대학교 강사와 서울시립대학교 부설 서울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서울상업사》(공저), 《청계천: 시간, 장소, 사람》(공저), 《서울 20세기: 100년의 사진기록》(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종로와 본정: 식민도시 경성의 두 얼굴, 식민지 도시 이미지와 문화현상 등이 있다. 저자 : 정민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시 미학을 쉽게 풀어 소개한 《한시 미학 산책》과 《청소년을 위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를 펴냈다. 조선 후기 산문에 관심을 두어 박지원의 문장을 꼼꼼히 읽은 《비슷한 것은 가짜다》와 이덕무의 청언 소품을 감상한 《한서이불》과 《논어병풍》 등을 잇달아 간행하고, 새를 회화와 문학의 코드로 읽은 《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2권)을 펴냈다. 또한,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사유 체계를 화두로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성대중 처세어록》을 발표했다. 저자 : 최석기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번역원 상임연구원을 수료하였고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공부》,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송원시대 학맥과 학자들》 등이 있다. 저자 : 한명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외국어대, 한신대학교, 국민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사와 규장각 특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진왜란과 한중관계》로 2000년 제 25회 월봉저작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광해군》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광해군대의 대북세력과 정국의 동향, 19세기 전반 반봉건 항쟁의 성격과 유형, ‘재조지은’과 조선후기 정치사 등 4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