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 Me | 화보 Prologue 내 카우치(Couch)를 빌려 줄게 022 1. 월요일, 파리의 탄생 파리의 시티바이크, 벨리브(Velib‘)를 타고 030 대성당의 시대, 노트르담 드 파리와 숨겨진 정원 036 “당신이 함부로 대한 그 사람은 변장한 046 천사일지도 모릅니다.” 셰익스피어&컴퍼니 공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룩상부르 공원 052 센느 강의 다리 056 2. 화요일, 혁명의 프랑스 허무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062 멈출 수 없는 혁명의 잔인함, 콩시에르주리 066 마라의 두 이미지 070 1845년에 오픈한 레스토랑, 폴리도르(Polidor) 074 프랑스의 뜨거운 심장이 잠든 팡테옹 080 [파업] 파리에서 겪은 차원이 다른 파업이야기 084 3. 수요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에서 만난 비구니 094 몽마르뜨 도보여행 102 착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아멜리에 116 몽마르뜨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 122 [문화] 파리의 특별한 메트로 이야기 126 4. 목요일, 얀의 초대 한국과 프랑스의 첫 인연, 파리 외방 정교회 136 심장을 들었다 놓은 벨리브 사건 144 파리의 공동묘지 150 크레페 조슬링의 크레페와 시드르 156 5. 금요일, 로맨틱 파리 메트로의 연주자들 164 시청 앞에서의 키스 170 여행자들의 로망, 비포 선 셋 176 [시네마] 낭만적인 당신을 위한, 비포 선 셋 지도 182 구스타프 모로의 오르페우스 186 로댕 미술관 정원에서 카페 한 잔 192 [로맨틱] 키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196 6. 토요일, 맛있는 파리 맛있는 파리의 하루 204 도심에서 만나는 시장과 로컬푸드 212 프랑스의 독특한 카페문화 218 최고의 마카롱, 피에르 에르메의 ‘이스파한’ 224 가난한 여행자들에겐 최고의 식당 플런치 232 프랑스의 프렌차이즈 식당들 234 [에티켓] 프랑스 식당과 카페 이용법 238 7. 일요일, “일요일엔 마레로 가야해” 소피와 함께한 마레 산책 244 미스 틱과 파리의 그래피티 문화 254 십 년 감수한 생 드니 성당 사건 258 부록 1. 파리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266 (샤를드골공항, 오를리공항, 보베공항) 2. 파리를 내 집처럼, 파리에서의 교통수단 270 메트로/RER/버스/트램/벨리브 교통패스의 종류와 요금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한 교통수단 3. 핫스팟 파리 272 뷰포인트/쇼핑 명소 4. 유용한 메뉴보기 278 Epilogue Good bye Paris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