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화보 004 프롤로그 Part 1 신선이 거닐던 무릉도원 012 동강의 신비|백운산 트레킹의 명소·문희마을 026 울릉도의 신선경|무릉도원의 실크로드·태하리 042 하동의 전통 예절|도인들이 가꾼 무릉도원·청학동 056 제주의 원시 자연|신비함이 가득한 섬마을·우도 Part 2 걷기 여행과 소통하는 마을 074시인 김용택이 사랑한 길|섬진강변·진뫼마을 085 울릉도의 비경|저동과 도동을 이어주는 길·해안산책로 102 통영의 예술혼이 묻어나는 길|벽화마을·동피랑 114 제주 문명의 독창성|신방굴의 전설이 깃든 곳·혼인지마을 128 바닷길과 소통하는 마을|올레 8코스·예래생태마을 Part 3녹색 마을의 체험 열기 142 평창의 가을바람|대관령의 길목·바람마을 의야지 156 금산의 적벽강|여울과 소가 빚어낸 마을·부리수통마을 168 변산반도의 생태 체험|뭉게구름이 머무는 곳·구름호수마을 Part 4 민속마을의 공간미학 182 호서 선비의 품격|민속 마을의 고유성·외암민속마을 198 세계가 인정한 마을|낙동강변의 황금 들녘·안동하회마을 212 수승대의 역사성|거창의 문화 예술혼·황산마을 224 흙돌담의 단아한 매력|골목길의 공간 미학·남사예담촌 Part 5 전통 문화의 혼을 되살려낸 마을 240남원의 겨울 동화|〈흥부전〉의 산실·달오름마을 252 폐교의 부활|한옥 민박으로 떠오른 별·오두마을 262 영주의 건축 문화|소수서원의 정신을 계승한 마을·선비촌 Part 6 한민족의 정기가 응결된 곳 278 금강산 가는 길|동해안 최북단 마을·명파리 290 한반도 최남단|한민족의 기운이 집약된 곳·땅끝마을 304 대한민국 최남단|순례자의 발길이 닿는 곳·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