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깊은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알코트 | (주)애니빅 | 2013년 01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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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작은 아씨들 은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마치가의 네 자매가 이웃집 소년 로리와 우정을 쌓고 가족간에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네 자매들은 아버지가 남북전쟁에 지원해 나가고 없는 동안 어머니를 중심으로 집안일을 함께하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며 슬기롭게 집안에 닥친 역경을 헤쳐 나갑니다.

저자소개

루이자 메이 알코트 미국 작가. 『작은 아씨들』 을 비롯한 아동문학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초절주의자(超絶主義者)인 아버지가 세운 이상주의 공동체 ‘프루틀 랜즈’가 실패한 뒤 줄곧 어렵게 지내면서 한때 교사 생활 및 하녀로 일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해 통속 작품을 썼으나 나중에는 진지한 작품을 썼다. 남북전쟁이 시작되자 간호병으로 자원했다가 장티푸스에 걸려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때 쓴 펴지를 단행본으로 펴낸 『병원 스케치』가 첫 명성을 안겨 주었다. 평생 시 소설 수필 등 30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겼는데 그 중 자신의 가정을 모델로 한 자전적인 소설『작은 아씨들』 로 아동문학가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 그 밖에도 어린 시절의 경험을 소재로 하여 『구식 아가씨』 『조 고모의 스크랩 가방』 『작은 도련님들』 『8명의 사촌들』 『조의 아이들』 등의 작품을 썼다. 말년에는 경제적인 근심에서 벗어났으나 끊임없는 육체적 고통에 시달렸으며 어머니와 막내 동생 메이가 죽자 동생의 어린 딸을 맡아 키우며 여생을 어둡게 보냈다. 그림 페이퍼벨류

목차소개

Chapter 01
네 자매
기쁨과 슬픔의 나날들
다시 찾은 크리스마스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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