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얼음공작』 제 6권. 대한민국의 판사로 지내던 윤태성. 염라대왕의 장난으로 인해 다섯 번의 삶을 얻다. 첫 번째는 무림에서 태어나 흑백무신으로, 두 번째는 유라시아 대륙 최초의 9서클 마스터로, 세 번째는 마교의 교주로, 네 번째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태어나 9서클의 마법사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 삶을 살던 중, 자신은 단순히 염라대왕의 장난으로 다섯 번의 삶을 얻은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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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41장 실마리를 찾다 제42장 광국, 루나틱 스페이스 제43장 카다브 제국의 참전 제44장 파르테논 제국 고립 작전 제45장 중간계의 카오스화 제46장 마지막 전쟁을 위한 준비 제47장 고스트 아일랜드 제48장 최후의 전쟁 그리고…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