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예언되다!

전영돈 | 굽은나무출판사 | 2013년 01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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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10년 봄 함석헌 선생이 쓴 뜻으로 본 한국사 에서 고난의 여왕이 왕관을 쓸 때 한국은 세계사의 주역이 된다는 글을 읽고 사색중에 박근혜의 당선을 예언한다는 것을 알았다. 왕이나 왕자가 왕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여왕이란 말이 박근혜를 상징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후 박근혜를 중심으로 정치현안을 분석하고 글을 써 왔다. 이제 박근혜의 당선으로 묻어 두기에는 아까와서 지난 날을 돌아보면 앞날도 알수 있으리라는 소박한 생각에서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박근혜의 당선과 80% 정도의 투표율 3~5% 안팎의 표차이 손학규의 낙마 이재오의 한계 박근혜를 중심으로 한나라당의 리모델링 복지와 안보의 두축 탈당이나 분열없이 대선 완료 정도령대망론 문화지식인 이외수 등에 대한 예언들을 적어 놓았다. 단지 예언적 의미를 존중하기 위하여 그때 그 글들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다소 우둘투둘하더라 양해를 해 주시기를 ...

저자소개

부산 출신으로 늦은 나이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일반행정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사랑!마음에 달뜨는 것!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다. 제3정당의 출현이 정치개혁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2012년 4.11 총선에서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이신 박세일대표가 이끄는 국민생각당의 서울 노원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한국의 선진화와 민족의 통일에 대한 이론과 실천이 겸비된 행동하는 정치가를 꿈꾸는 정치 지망생이다.

목차소개

Chapter 01
판권 페이지
머리말
전자책 출판에 덧붙여
보수의 시대정신 -왜 박근혜인가?
1. 박근혜의 길
전당대회로 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한나라당으로 거듭나라!
탈당과 분당은 신중해야
박근혜 대표를 공주로 만들지 마라!
탈당이나 잔류에 발상의 신선함이 없다
한나라당 분당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박근혜의 정치 슬로건은 무엇인가?
박근혜와 이명박의 8.21 회동의 의미
박근혜와 이재오의 교차 만남
청와대 만찬의 박근혜는 아름다웠다
서청원으로 보는 박근혜 대표의 딜레마
박근혜의 정치적 감성의 한계와 극복
2. 원칙과 신뢰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의 의미
현대 정치권력의 한계와 위험성
도덕 정치의 한계
정치에서의 삼재 사상
국가 정체성
김태호 총리 후보를 통해 본 세대교체론
이명박의 인사에 대하여-조기매운탕론
한국의 부정부패
보수주의가 파시즘은 아니다
보편적 평등과 공정 사회
공정 사회에 보수단체가 나서라
자유민주주의와 보안법
문화 지식인
가수 타블로와 원칙과 신뢰의 사회
한국 보수주의의 책무
전두환의 80세 만수무강 퍼레이드
성남 시의원 행패
다문화 유감
3. 골고루 잘사는 사회
이명박의 중도실용의 반성
다음 정권의 이념적 스펙트럼
임대 아파트를 불하수준으로 분양하라
한나라당의 부동산 정책
고쳐야 할 몇 가지의 복지 정책
복지 정책 토론회
박근혜의 복지는 금전이 아니다
한국 교육 정책의 대변혁
잘 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회
지역감정은 인간 본성의 감정일 뿐이다
영호남의 다름-사랑방문화와 시정문화
영호남의 다름-먹거리 문화
영호남의 다름 - 언어
영호남의 다름 - 관계성
4. 외교 통일
한국의 외교 정책
이명박 정부의 통일세의 허구성
김정은 등장과 햇볕정책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 노선
연평도 폭격으로 한국은 전쟁 중이다
한국의 4강 외교
자주국방
다음 정부의 대북정책
중국 후 주석의 미국 방문
한국은 일본의 앞마당이라는
5. 박정희 시대
한국 마라톤으로 보는 지도자상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리운 이유
세시봉의 감동
리 영희 교수를 애도하며
긴급조치 1호는 위헌이다
박정희의 환상을 깨야 한다
장하준 교수는 박정희 옹호론자이다
4대강 사업과 새마을 운동
6. 정치현안
재보선 결과의 의미와 미래
8.8개각의 정치 공학적 의미
개각 실패와 지도력의 상실
이명박의 어제와 오늘은 완전히 다르다
이명박의 개인 경험을 통해 본 후반기 정국
이명박과의 정치적 화해 의미 없다
2010년 추석 전후의 보수 세력의 민심
카더라 방송과 야당의 역할
호남에서의 민주당
이재오의 새판짜기
은평 재보선으로 나타난 오늘
좌파세력의 약 16% 정도의 지지
7. 대통령 선거
2012년의 정치적 헤게모니를 위하여
대세론은 없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
야권의 대선을 향한 흐름
박근혜로 보는 대선
대선을 향한 2012 국회의원 총선
동굴의 우상에서 벗어나라!
파동이 에너지이다 - 이회창을 배운다
김두관 경남지사와 4대강 사업 회수
지구촌 정상에 “女風”
대선의 구도적 점검
박근혜 단독 후보로 추대
YS계와 친이 세력의 연합을 경계한다
정몽준은 최고 지도자감이 아니다
개헌의 노림과 대중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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