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는 달리 여성의 첫경험이란 일생을 통하여 여러 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제까지 전혀 모르고 있는 세계, 공상적으로만 막연히 상상했던 이방지대이기 도한 성생활―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쉽사리 그 누구도 가르켜 주지도 않는 세계가 바로 성세계이다.
이에 오랜 세월동안 카운슬링을 통하여 체험한 사례들을 문답식으로 명쾌하게 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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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편저자 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졸
비뇨기과 전문의
의학박사
서울적십자병원 비뇨기과장
서울시의사회 학술위원
대한비뇨기과학회 서울지부장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 외래교수
현 이지복피부비뇨기과 원장
-주요저서
<의미있는 旗> <2월의 열기>
<건강관리대백과><비따 알레고리까>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