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안식교인이 아닌가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2011년 11월 3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도서소개

저자는 아래와 같은 말로 이 책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자신이 안식교인이 아닌지를 성경적으로 명백히 보여 줌으로 속지 말것과 효과적으로 안식교인들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말 중에서 나는 일주일 중 어떤 날이라도 "주 안에서 쉬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요일을 더 낫게 여기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주(week)의 첫날"에 부활하셨고 성령께서 이 첫 날에 우리에게 오셨고 하나님께서는 첫 날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세의 본을 따르지 않고 바울의 본을 따라서 주의 첫날에 모여서 헌금을 내고 설교도 듣는다. 우리는 구약의 유대인이 아니라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안식일이 B.C 1500년에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표적"으로 주어진 의식법이라는 사실을 거부하고 안식교인들을 따른다면 당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모세의 율법 아래로 유혹하는 창녀가 되는 것이고(갈라디아서 골로새서에서 유대주의에 대해 경고한 말씀에 따라) 동시에 신약 시대의 구원에 관한 계시를 거부하는 "개들"에게 속하는 셈이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지 십계명이나 몇몇 의식법만이 아니라 모든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이다.(갈 3 13)

저자소개

저자소개
피터 럭크만 박사는(Dr. Peter S. Ruckman) 알바바마 대학(the University of Alabama)에서 학사학위(Bachelor of Arts)를 받았고 밥존스 대학(Bob Jones University)에서 6년을 수학하여 정규교육을 마쳤으며 석사학위(Master of Arts)와 박사학위(Doctor of Philosophy)를 취득했다. 분당 700 단어를 독파하는 럭크만 박사는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전까지 이미 6 500권의 책들을 섭렵했으며 현재도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다. 럭크만 박사는 권위역 킹제임스 성경의 절대 권위를 위해서 싸우고 있으며 그러한 입장에 대해서 그 어떤 유수한 학자들에게도 한 발짝도 물러선 적이 없다. 하나님께로 부르심을 받은 이후 40년이 넘도록 개인전도와 거리설교로 복음을 전하고 여러 가지 이단적인 가르침으로부터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외에도 럭크만 박사는 수많은 변증서들과 비평서적들을 저술했으며 킹제임스 성경의 권위를 지지하는 책들을 집필함으로서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역사하심에 대한 수많은 열매들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거두도록 돕고 있다.

목차소개

저자 소개
저작권안내
목차
서문
1. 중대한 신학적 오류
2. 안식일의 파괴자들
3. 거짓말쟁이들의 표적
4. 회당에 모인 거듭난 그리스도인
5. 히브리서 3장과 4장에 나오는 네 가지 안식
6. 성경 속의 첫 날과 일곱째 날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