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광주리 가득히>>의 내용은 대만복음서원에서 출판된 워치만 니 형제님의 귀한 메시지들과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1963년 1월부터 1977년 5월까지 미국에서 발행된 스트림이란 잡지에서 그동안 소개되지 않은 메시지들을 모아서 수록한 것이다. 책의 제목과 같이 이 메시지들은 너무나 풍성하다. 이미 <<열 두 광주리 가득히>>를 읽은 독자들께서는 그 말씀의 내용의 깊이와 풍성을 짐작할 수 있을 줄로 믿는다.
하나님께서 이 책의 말씀을 한국 땅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떼어 먹여주사 배불리 먹고 기쁨과 만족이 넘치게 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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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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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광주리 가득히 7
제1장 하나님의 의
제2장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이심
제3장 우리는 하나님의 의임
제4장 기회를 붙잡으라
제5장 집행하는 방식의 기도로 섬김
제6장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제7장 그리스도를 누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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