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차례-
프롤로그
파리: 니스행 테제베에 오르다.
니스: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다.
앙티브: 세련된 휴양 도시, 피카소의 사랑을 받다.
앙티브: 소소한 골목길 풍경에 지중해를 잊다.
니스: 나이스(Nice)한 도시에서 느리게 걷기
에즈: 하늘과 맞닿은 요새마을, 좁은 돌길을 거닐다.
모나코: 그레이스 켈리가 사랑한 파라다이스
모나코: 카지노 천국, 부자들의 동경이 되다.
니스: 프랑스 사람도 뒷담화는 한다.
생 폴: 독수리 둥지에 예술의 혼이 깃들다.
생 폴: 가냘픈 인간의 절대적 고독, 자코메티를 만나다.
방스: 로자리오 예배당에서 색채의 마술을 보다.
니스: 쪽빛보다 푸른 지중해를 품다.
칸: 영화제의 꽃, 레드카펫을 밟다.
칸: 화려한 도시에 숨은 빛바랜 골목을 서성이다.
그라스: 향수의 낙원, 거리의 은은한 향에 취하다.
그라스: 향수 공장, 꽃향기를 유리병에 담다.
망통: 이탈리아 국경의 작은 마을에 레몬이 무르익다.
망통: 소박한 어촌마을에서 콕토의 흔적을 찾다.
니스: 나 홀로 여행자, 뻔뻔해야 레스토랑도 간다.
니스: 코트다쥐르 푸른빛에 물들다.
[부록] 코트다쥐르 여행 정보
니스
앙티브
에즈
모나코
생 폴
방스
칸
그라스
망통
기타 정보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