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열면서 - 책은 나의 멘토, 글쓰기는 나의 은사
|part 01|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요
글쓰기, 내 인생에 가장 멋진 선택
빨간 신호등이 녹색 불로 바뀔 때까지
어깨에 날개를 단 열심쟁이
내 어깨에 칼이 들어오던 날
산에서 맞은 아름다운 밤의 추억
독서토론에 나가지 않으면 발에 가시가 돋는 것 같다
월요일은 나의 축제
리허설은 길고 실전은 짧았던 2009년 제1회 ‘명품 독서페스티벌’
정말 중요한 건 눈으로 볼 수 없어
제가 공부를 좀 더 해야겠어요
성실하고 따뜻한 하이힐 소리
나비를 꿈꾸는 애벌레
스몰토크로 두려움 극복하기
|part 02|엄마, 착한 딸이 되고 싶어요
난 돈 없어서 엄마 거기 못 보내
용서하며 그리워하며
그래도 아버지가 있잖아요
1년 365일이 어버이날이라면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었습니다
노란 배추 속잎에서 행복을 발견하던 날
엄마도 할머니처럼 늙을 텐데
늙어갈수록 마음은 아이가 되고
잘 먹어야 잘 싸지
기른 정이 낳은 정보다 더 깊다
추억 속으로 사라진 어머니만의 빵
엄마! 사랑해
|part 03|나는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어머니, 또 학교에 나오셔야겠어요
수업중인데 자꾸 전화하면 어떻게 해요
남자가 되는 법을 제대로 배운 진영이
전화해도 아무 말 안 할 거야
엄마는 언제나 너의 편이란다
진실한 대화로 소통하는 우리 집
엄마, 단추 달아 주세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는 법
바보 같은 순간의 실수
아름다운 반항
딴 생각하면 사고나요
유나가 수능생인지, 내가 수능생인지
유나가 수능 보던 날
엄마, 나 약올리는 거야?
자녀에게 상처주지 않는 벌
여자의 일생 - 온실 속에서 자란 화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유나, 가장 소중한 내 친구이자 딸
|part 04|내 인생에 소중한 사람들
아름다운 우정으로 뭉친 4인방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내가 만들어 먹는 초란
남편과 사는 찰떡 엄마
아름다운 첫 단추의 신호
가족의 마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유나와 함께 한 중국여행
인도여행
영어를 찾는 유럽여행
|part 05|우리는 모두 이영순샘을 응원합니다
올곧고 정직한 우리 엄마 / 김유나(딸)
사랑으로 만난 인연 / 김성기(남편)
그녀의 손에는 언제나 책이 있었다 / 정성휘(순창군청)
초원의 꽃사슴 문학소녀 / 장창순(전북도청)
그녀는 언제나 그윽한 향기를 낸다 / 김금숙(전북도청)
차갑고 청명한 겨울 어느 날에 / 신동주(리더스클럽)
신사임당을 넘어선 열정 있는 그녀! / 박상건(리더스클럽)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 / 이숙현(리더스클럽)
성실함과 따뜻함을 겸비한 진정한 휴머니스트 / 유길문(리더스클럽회장)
도전하는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 최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