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내가 엽기맘이라고?” (가제) 격려의 글 ― 둘째딸이 엄마에게 제1부 철부지 엄마의 좌충우돌 모험 엄마도 공범/공유는 내꺼야/아이들에게 배우는 엄마/엄마는 문자 폐인/“더 시켜!더 시켜!”/엄마는 왕비병, 딸은 공주병/푼수 엄마의 수다 예찬/때로는 푼수처럼, 때로는 교양 만점/방송계 진출? 능력 되면 도전해봐!/오늘이 무슨 날이게?/엄마, 학교가기 싫어!/사다리 하는 날/야! 한판 붙자/“야들아, 내 겹제?”/엄마는 못 말려! [사랑의 메시지] "울 엄마랑은 달라요."/-아주 특별한 생일파티 : 딸의 친구 임경이/-태어나서 1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예쁜 임경에게 제2부 자녀들의 생각과 부모의 삶을 공유하자 제1장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카고 바지 사건/엄마는 언제나 내 편/걱정 마, 걱정 마, 다 없어져/확실하게 뚫어 버리자/내가 전화 해줄게/교문 앞에서 벌서던 엄마/엄마, 신발 찾아주세요/나도 면도칼 좀 씹었다/포르노CD 사건/나보단 훨씬 낫구나!/은영아, 놀자! [사랑의 메시지] 우리가 본 엽기엄마/행복 캡슐을 조제하는 아줌마 : 은아, 현곤이 엄마/비전을 품고 세계로 날아오르는 다섯 가족 : 진영, 정현이 엄마 제2장 딸의 첫사랑, 엄마의 첫사랑 잠이 안 오네, 내 딸에게 첫사랑이?/베란다에서/엄마도 네 나이 땐 그랬어. 아마 내가 더 했을걸?/사위 사랑은 장모/엄마, 이럴 땐 어떡할까?/아빠에겐 거기까지만/엄마의 첫사랑 이야기 제3장 가능한 발생하는 모든 삶을 열어 두자. 우리 쌀 떨어졌어/엄마도 가끔은 힘들어/아빠를 위로하자/남편과 자녀 사이의 줄다리기/앞으로 어떻게 살까?/난 이래서 실패했어!/너는 너의 인생, 엄마는 엄마의 인생이 있어/작은 행동이라도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작은 것부터 감동을 주자/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자/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은 더 중요해. 그렇지만 결과가 없는 과정은 빛나지 않아!/내가 지켜 줄게! [편지글] 혼자만의 첫 비행을 축하한다/아빠가 유학을 떠나는 어린 딸에게/사랑하는 엄마 아빠! 언제나 최선을 다해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유학 떠나 있는 큰딸이 엄마에게 제3부 특별하지는 않지만 평범함을 거부한다. 제1장 세상의 헬리콥터 맘들에게 공부보다 중요한 게 있다/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자/내가 계모라고?/자녀와의 기 싸움에서 승리하라/학교 갈 땐 변장한다/내가 혹시 헬리콥터 맘?/편한 엄마? 부담 주는 엄마?/자존심은 바보 같은 짓/식탁은 즐거워! 제2장 때로는 ‘오버’가 필요하다. 함께 부둥켜안고 울어보자/식탁 앞 세계지도는?/큰 세계를 보게 하자/남편과의 사랑표현은 ‘찐~’하게/자꾸만 세뇌 시킨다?/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살빼기에 도전!/자녀의 꿈을 만천하에 공개하라/잘 하는 게 한 가지라도 있다면 ‘오버’하라/자녀들과 세대 차이를 줄이는 나만의 노하우 제3장 친구처럼 지내도 분명히 선을 긋는다. 반말은 안 통해(자녀의 언어교육)/사소한 일도 엄마에게 이야기 하라. (자녀의 생활교육)/용돈은 자유로이 쓰되 책임이 따른다(자녀의 경제교육)/정한 적은 없지만 지켜지는 무언의 규칙들. (자녀의 자활교육)/삼 세 번도 안 통하는 게 있단다. (자녀의 도덕교육)/정들기 전에 상의하라. (자녀의 이성교육)/절대로 안 되는 것도 있다. (자녀의 금기교육)/엄마는 냉정해. (자녀의 식습관교육)/20살이 넘으면 네 맘대로 살아! (자녀의 양육과 교육) [양념글] 가끔씩은 헷갈려요.-남편이 느끼는 내 아내는? 제4장 자녀들의 선택을 끝까지 믿어주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라. 엄마의 불안감에서 아이들을 해방시키자/자녀들의 끼를 발견하고 믿어주라/절대 남과 비교는 금물, 내 자녀의 장점만 보라/자신이 선택해야 즐겁게 공부한다/내 동생들 이야기 1/내 동생들 이야기 2/결정을 돕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라/선택한 결과에 자신이 책임지게 하라/발로 뛰어 함께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라/플러그인(Plug-in) 하라/자녀의 행복은 부모하기 나름이에요/검정고시를 선택한 이유/경제적인 형편? 그러나, 기도하고 믿어보라/내 아이들은 꿈이 있다/나도 꿈이 있다/우리 가족에겐 꿈이 있다. [편지글] 애틋한 마음 ― 유학을 떠나는 기특한 큰딸에게/미안한 마음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둘째딸에게/든든한 마음―아직은 천방지축, 사랑스런 엄마의 아들에게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