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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 청어 | 2011년 07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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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사소한 발견과 빛깔과 향기가 있는 김녕순의 수필집. 1부 '챙기기와 버리기', 2부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3부 '그린, 그린, 그린(Green)', 4부 '옥불탁(玉不琢)이면 불성기(不成器)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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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녕순 본명 김영순, 필명 김녕순(金寧順) 2001년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 選수필 기획위원 한국수필작가회 감사 목우수필문학회 회장 공저『내 마음의 섬 하나』, 『내 이름은 시냇물』, 『별밭에서 놀다』, 『엄마 바보』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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