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가는 곳 사후의 세계

안동민 | 서음미디어 | 2009년 10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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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후세계란 과연 어떤 곳일까? 사람의 넋은 죽은 뒤 어떻게 되는 것일까? 세계 작지에는 한번 혹은 한 번뿐만 아니라 두 번, 세 번 죽었다가 살아나고, 자기가 보았던 사후의 세계를 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죽은 뒤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려 재생한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선 세계적인 심령연구가인 나까오까 도시야, 한스 홀쩌,헤롤드 셔어먼 등의 체험담을 리포트하였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 195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聖火」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그후 일본에 진출하여 「심령치료」 「심령진단」 「심령문답」등을 저술하여 일본의 심령과학 전문 출판사인 대륙서방에서 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년간 심령학을 연구함. 그후 「업」 「업장소멸」, 「영혼과 전생이야기」 「인과응보」 「초능력과 영능력개발법」 「최후의 해탈자」 「사후의 세계」 「심령의 세계」등 심령과학시리즈 20여종 저술

목차소개

제1부 지옥그림 이야기 지옥그림 이야기 탈의파 지옥의 사자 죄의 거울 정파리의 거울 제2부 나는 사후세계를 보았다 자기 장례식을 본 망인 네 번 살아나 행운을 잡다 사후세계에서 어머니가 부른다 사후세계는 구름 위에 사후세계는 불바다였다. 할머니, 다시 한번 살아나요!. 사후의 세계에서 만난 아버지. 필사적인 연인의 말. 죽음을 막아준 친구 사후세계에 아름다운 성이. 해골무리로부터 재생하다. 정사로부터 살아난후 다시 자살하다 귀여워 하던 고양이에 구원되다. 제3부 8개의 지옥 1. 등활지옥(等活地獄) 2. 흑승지옥(黑繩地獄) 3. 중합지옥(衆合地獄) 4. 규환지옥(叫喚地獄) 5.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 6. 초열지옥(焦熱地獄) 7.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 8. 아비지옥(阿鼻地獄) 제3부 나의 전생은 누구인가? 나는 로브가 아닌 도빌이다. 전생이 디자이너였던 어느 선원 시체에 빙의된 원혼령. 집념으로 다시 살아난 여실업가 자기를 죽인 범인을 잡은 혼백. 제5부 사후의 변하는 모습 제1신사상 제2방창상 제3혈도상 제4봉란상 제5감식상 제6청어상 제7백골연상 제8골산상 제9고분상 제6부 사후 영혼은 존재하는가? 사후의 영혼에 대하여. 심령현상에의 관심이 높아지다 평화의 배후엔 불안이 자살과 살인 살인자에 대한 영의 응보 재인식되는 영현상 자기의 장례식을 본 사람들 제7부 사후세계의 모습 생과 사. 죽음의 인식은 인간만의 특권. . 초목에도 영이 있다 갖가지의 사후세계 윤회전생. 재생되는 것은 무엇인가?. 제8부 저승의 법칙 저승의 구조 저승에서의 생활 저승행 열차시간표 제9부 유체이탈과 생명의 구조 유체이탈의 불가사의 그가 저승에서 돌아왔다. 불가사의한 생명의 구조 또다시 유령을 만나다 내가 유체가 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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