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빛 좋은 개살구’와 완전한 결별을 꿈꾸며 _6
PART1. 정치이명박 씨에게 띄우는 편지
01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인가 ‘매국노’인가 _17
02 대한민국의 양심을 찾는다 _27
03 눈과 귀는 국민에게 열어두길 _32
04 국민희롱이야말로 국가모독 아닌가 _40
05 민주당, 희망은 살아 있는가 _47
06 용산 참사, 여전히 참회는 없는가 _53
07 ‘민중의 지팡이’와 ‘권력의 몽둥이’ _61
08 대구 사람 꾸중한 ‘이명박의 오지랖 _68
09 독도에 당당하라 _76
10 민주주의는 오늘을 살고 싶다 _81
11 비굴한 거짓놀음은 이제 그만 _91
12 손학규와 민주당, 손학규의 민주당 _106
13 후퇴하는 대화, 깊어가는 고통 _113
14 봄날은 가고 우리가 잃어버린 것 _121
PART2. 경제삼성과 이건희를 망치는 사람들
01 부활하라, 김대중의 대중경제 _129
02 삼성이 깨쳐야 나라가 산다 _135
03 청년실업이 고작 동네북인가 _144
04 삼성의 희생양은 바로 우리들 _149
05 한가하고 한심한 ‘경제석학’ _158
06 저들의 속 깊은 위선 _165
07 호통치는 대통령, 호구가 된 대통령 _175
08 거짓에 익숙하면 진실은 불편한 법 _182
PART3. 언론똑똑한 사람 바보 되는 완벽한 길
01 똑똑한 바보들, 조중동엔 길이 없다 _195
02 MBC,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_202
03 배우지 못한 것들이 감히 어디라고 _209
04 딴청과 외면 그리고 헛발질 _216
05 법과 상식을 농락하는 미디어 _223
06 ‘우국지사’ 조선일보 주필이 지금 할 일 _228
07 올곧은 저널리즘이 그립다 _236
08 ‘악어’ 기자들의 눈물 어린 걱정 _243
09 언론에 흐르는 ‘네오콘의 피’ _249
10 공정사회의 ‘공정’이 공허한 까닭 _257
11 황색저널리즘보다 추한‘정론지’ _263
PART4. 미래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01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국민 _275
02 청춘의 가슴에는 절망 아닌 희망을 _282
03 민주주의로 가는 아름다운 발걸음 _290
04 당당하고 올곧은 길을 걷다 _298
05 더는 거꾸로 가지 말아야 할 때 _303
06 세상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_310
07 부족한 2퍼센트 채울 100퍼센트 열정 _318
08 오만과 편견 대신 겸손과 참눈을 _325
09 말보다 행동이 내일을 일군다 _330
10 2010년대 시대정신을 묻다 _338
11 아래로부터 솟구칠 새로운 사회 _346
12 실사구시 정신으로 진보대통합을 _354
닫는 글골리앗과 맞설 새로운 바보들을 위하여 _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