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1 공룡이 살았던 시기는 언제였을까?
Q02 단군은 성이 '단'이고 이름이 '군'일까?
Q03 산타 할아버지는 왜 빨간색 옷을 입고 있을까?
Q04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은 무엇일까?
Q05 웃는 것이 쉬울까, 찡그리는 것이 쉬울까?
Q06 운동 경기에서 가장 빨리 날아가는 공은 무엇일까?
Q07 김유신과 같은 화랑들은 왜 화장을 했을까?
Q08 상어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Q09 조선 시대 임금을 부르는 말은 왜 '조'나 '종'으로 끝날까?
Q10 철로에 틈새가 있는 까닭은 뭘까?
Q11 우주 비행사로 뽑히는 조건은 무엇일까?
Q12 바다의 깊이와 바닷속 모양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Q13 고려청자는 왜 다시 만들 수 없을까?
Q14 별자리는 누가 만들었고, 몇 개나 될까?
Q15 태극기는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
Q16 전봉준을 왜 '녹두 장군'이라고 할까?
Q17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Q18 질량과 무게는 어떻게 다를까?
Q19 발해도 우리 조상들이 세운 나라일까?
Q20 화산이 폭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Q21 우리 조상들은 왜 예로부터 흰옷을 즐겨 입었을까?
Q22 첨성대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일까?
Q23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돈 중에서 가장 특이한 돈은 어떤 모양일까?
Q24 지도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Q25 '24절기'란 무엇일까?
Q26 바다에 기름이 유출되면 어떤 피해가 생길까?
Q27 우주에 별은 몇 개나 될까?
Q28 전기는 누가 발견했을까?
Q29 지역에 따라 특산물이 다른 이유는 뭘까?
Q30 고구려, 백제, 신라 중 어느 나라가 전쟁을 가장 많이 했을까?
Q31 저울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Q32 옛날 서당의 등록금은 얼마였을까?
Q33 코끼리는 우리나라에 언제 처음 들어왔을까?
Q34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까닭은 뭘까?
Q35 우리나라에서 아라비아 숫자를 처음 쓴 것은 언제일까?
Q36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사람들은 누구일까?
Q37 고려 시대에는 정말 부모를 산에 버렸을까?
Q38 절에 있는 탑들은 왜 쌓은 것일까?
Q39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곳은 어디일까?
Q40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소리가 날까?
Q41 마라톤은 왜 42.195km를 뛸까?
Q42 라디오와 타이타닉 호 침몰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Q43 손톱과 발톱 중 어느 것이 더 빨리 자랄까?
Q44 물건의 가격은 누가 정할까?
Q45 우주 비행사들은 왜 우주선 안에서 계속 운동을 할까?
Q46 물에는 영양분도 없는데 왜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을까?
Q47 왜 지하철에서는 멀미가 나지 않을까?
Q48 나라마다 쓰는 돈이 다른데 어떻게 무역을 할까?
Q49 우리가 먹는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세금이 붙어 있을까?
Q50 은행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Q51 옛날에도 다이어트를 했을까?
Q52 피자는 언제, 어느 나라에서 먹기 시작했을까?
Q53 허생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Q54 석탄과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Q55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을까?
Q56 뱀은 왜 다리가 없을까?
Q57 개구리는 이빨이 있을까, 없을까?
Q58 세계 환경 오염은 얼마나 심각할까?
Q59 바퀴벌레는 정말 죽으면서도 알을 낳을까?
Q60 전기뱀장어는 정말 전기를 일으킬까?
Q61 지하철은 어떻게 움직일까?
Q62 사람이 감전되면 어떻게 될까?
Q63 모든 동물의 피는 빨간색일까?
Q64 고인돌은 왜 만들었을까?
Q65 광화문 앞에 서 있는 해태는 어떤 동물일까?
Q66 식물이 꽃피우는 시기나 계절이 다른 이유는 뭘까?
Q67 소금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까?
Q68 셀마, 매미 같은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짓는 것일까?
Q69 텔레비전에서는 어떻게 화면과 음악이 나올까?
Q70 언제부터 담배를 피웠을까?
Q71 장승은 왜 만든 것일까?
Q72 농사는 왜 짓게 되었을까?
Q73 친척들을 부르는 호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Q74 우리나라 이산가족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Q75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안경을 쓴 사람은 누굴까?
Q76 재벌은 일반 기업과 무엇이 다를까?
Q77 고려 시대에 수도를 강화도로 옮긴 까닭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