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의 단편 동화가 담긴 책입니다. 날아다닐 때 왱왱 소리가 커서 이름이 왱왱이인 어린 모기 이야기, 오래 전 부터 동네에 세워져 있던 가로등의 이야기, 철새를 구한 아이들의 이야기, 서커스에서 재주를 부리던 말 체체의 이야기,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도영이의 이야기, 겁쟁이 아기 고양이의 이야기, 그리고 할머니와 형우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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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글 : 유수지 글을 쓰신 유수지 선생님은 1987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언남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행벙학과(부전공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2009년 '연인'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한마루' 동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림 : 최민주 그림을 그린 최민주 선생님은 서울 출생으로 만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습니다. '산그림'회원으로 그림 활동 중이며, 그린 작품으로 『황금물고기』『안전동화』『동박새』등 많은 그림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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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작가의 말 왱왱이의 밥 먹기 가로등 할아버지 구조 1호 회전목마 속에 갇힌 말 날아가기 고양이 가족 할머니와 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