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시크릿

part 1. 보톡스 맞으러 오면 꼭 묻는다! 지금, 보톡스에 대해 궁금한 것들

1 원장님도 보톡스 맞으세요?
2 완벽한 시술보다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이유
3 보톡스 효과는 언제 나타나서 얼마나 오래가나요?
4 남편도 시술 받았는지 모를 겁니다
5 보톡스도 신토불이 시술법으로!
6 보톡스를 수년간 지속적으로 맞아도 되나요?
7 설령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8 보톡스 잘 하는 병원을 알려주세요
9 참을 수 없는 보톡스 궁금증 9가지
계속 맞으면 항체가 형성되어 효과가 떨어진다는데… / 보톡스가 모든 주름을 없앨 수 있다? / 보톡스를 맞다가 안 맞으면 주름이 더 심해지나요? / 여러 명이 한꺼번에 맞으면 싸다는데… / 보톡스로 가슴도 올리고 엉덩이도 올린다는데… / 바르는 보톡스가 있다는데… / 임신인 줄 모르고 맞았는데 괜찮은지요? / 보톡스도 정품이 있고 짝퉁이 있나요? / 보톡스는 몇 살부터 맞을 수 있나요?

part 2. 누구나 더 젊어질 수 있다! 부위별 보톡스 주름 제거법

1 지독한 표정 주름 해결책, 보톡스
2 고약한 미간 주름 예방은 보톡스로!
3 주름과 얼굴라인을 동시에 잡아주는 메조보톡스
4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눈가 보톡스
5 팽팽하고 매끈한 이마를 원한다면 이마 보톡스
6 50대 입술이 키스하고 싶은 입술로!
7 나이를 알 수 없는 매끈한 목라인을 만든다
8 보톡스가 효과적인 주름 vs 효과적이지 못한 주름

part3. 티 안 나게 갸름해진다! 보톡스 사각턱 교정술

1 작년에 결정한 일 중 최상의 선택이었어요!
2 보톡스 사각턱 교정술이 효과적인 사람 vs 효과적이지 않은 사람
3 언제 효과가 나타날까? 보톡스 3년 보장 프로그램
4 당신, 왜 이렇게 살 빠졌어?
5 보톡스 사각턱 교정술, 안전할까?
6 작고 갸름한 얼굴라인에 도전하는 보톡스 시술

part 4. 보톡스와 함께 하면 좋은 동안 시술 & 피부 노화 방지법

1 좀 더 젊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하는 항산화 건강법
2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1차 선택, 자외선 차단
3 비타민 C와 레티놀로 피부의 젊음을 되찾는다
4 입 옆, 코 옆의 처진 주름을 없앤다_ 써마지
5 눈 밑, 입 옆의 잔주름과 모공을 말끔하게_ 프락셀
6 깊게 파이고 골진 팔자주름이 싫다면_ 필러 주사
7 평평하고 밋밋한 얼굴 윤곽을 살리고 싶을 땐_ 필러 프티 성형
8 탄력 잃은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_ 하이드로리프팅 & 필러 페이스리프팅
9 꺼진 뺨과 얼굴 볼륨을 살리고 싶을 땐_ 미세자가지방이식
10 뭉치고 처진 얼굴을 되살리고 싶다면_ 지방분해 주사, 지방분해 레이저, 지방흡입
11 불룩하게 처진 눈 밑 지방이 보기 싫다면_ 눈 밑 지방 제거술, 눈 밑 주름 제거 수술
12 깊게 자리 잡은 고정주름을 없애고 싶을 때_ 오바지 필링
13 거친 피부를 도자기처럼 매끈하게_ 크리스탈 필링(미세박피술)
14 입 옆이나 코 옆의 처진 부분을 실로 당긴다_ 실리프팅
15 자기 피로 피부를 젊게 만드는 비밀_ 프리미엄 PRP 피부 재생술
16 똑같이 주사 맞아도 더 어려 보이는 묘약_ 줄기세포 지방이식 줄기세포 피부 재생술
17 최상의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연령별 추천 시술

part 5. 대한민국 보톡스 No.1, 닥터 서의 보톡스 비하인드 스토리

1 보톡스, 페니실린 이후 최대의 신약
2 보톡스는 누가 만들었을까?
3 ‘보톡스’란 말은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
4 남자는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
5 현대판 문익점과 청출어람
6 피부과 의사가 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7 보톡스 파티가 유행이라는데…
8 오너보다는 젊게 보여야지요
9 의사들을 위한 보톡스 아카데미

Special Pages
보톡스로 할 수 있는 또 다른 치료법

고 정몽헌 회장, “김사장, 윙크 좀 그만하세요”_ 안검경련 / “이번 선거에서 보톡스 덕을 많이 봤습니다”_ 다한증 / “닭다리를 수술하지 않고 고칠 수 있나요?”_ 보톡스 종아리 축소술 / “굵은 팔뚝, 굵은 허벅지도 주사 한방이면!”_ 보톡스 체형 조각술 / “두통 발작이 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어요”_ 편두통 / “대통령 할아버지, 제게도 보톡스를!”_ 뇌성마비 / “저는 늘 12시 5분이었습니다”_ 사경 / “통증이 심해서 화장실 가기가 두려웠어요”_치열(항문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