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는 많은 언어에서 들어왔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스스로 변하여 새로운 단어들을 만들어냈다. 비슷한 발음을 변형시키면서 그에 맞는 새로운 단어를 생성하고 단오를 확장하였다. 그것을 역추적하여 마치 수학공식처럼 그 변화를 찾아내어 변형된 형태를 공식화하여 외운다면 단어의 어원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어원적 구조화로 인하여 단어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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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는 선부초등학교교사로 지난 15년간 영단어 어원을 연구하여 괴짜영단어 책을 발간하였고 이 후 꾸준히 영단어에 숨어 있는 뜻을 개발하고 분석하여 상식을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영단어책을 내고 있습니다. 한편 조이뉴스의 객원 컬럼리스트로 활동하며 스포츠에 대한 영단어의 어원 및 유래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glasscl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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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자음변화 이야기 1
자음변화 이야기 2
자음변화 이야기 3
자음변화 이야기 4
자음변화 이야기 5
자음변화 이야기 6
자음변화 이야기 7
자음변화 이야기 8
자음변화 이야기 9
자음변화 이야기 10
모음변화 이야기 1
모음변화 이야기 2
모음변화 이야기 3
모음변화 이야기 4
모음변화 이야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