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책을 엮으며 1부 내 안에 이는 바람 "눈 떠있는 한 계속 찍을 거요" - 최민식 "철수 씨 고마워" - 이철수 '삽시간의 환상'을 찍다 - 김영갑 어미 살모사를 자처한 불사조 - 조훈현 2부 쓸쓸하고 가난한 세상을 위하여 내가 하는 일도 과연 지렁이와 같은가 - 이외수 애기똥풀도 모르는 것이 저기 걸어간다 - 안도현 세상이 쓸쓸하고 가난할 때 빛나는 사람 - 고재종 시인들의 교실 - 김용택 그들, 숲처럼 만나 숲처럼 나이 들다 - 서민환.이유미 3부 하늘의 시를 땅에 쓰다 거룩한 농부 - 원경선 "앗다 요놈들, 올 한 해도 애썼다" - 강대인 연필처럼 살다 가야지 - 전우익 잡채밥 한국인 - 두봉 4부 자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자연에게 '그렇게 들었다' - 윤구병 돌팔이? 돌파리! - 임락경 인드라망의 빛나는 구슬들 - 도법 "언젠가는 춤으로 설교를 대신할 거야" - 조화순 나는 늙은 농부만 못하다 - 이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