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TRUDE LANDA는 스스로를 나오미 아줌마 라 칭하며 아이들에게 가까이 간다. 그녀는 탈무드에서 랍비들이 쓴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어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옛날 이야기나 우화 또는 전설로 각색하였다. 탈무드 이야기 의 저자 홍익희는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고대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대인 경제사 10권을 썼다. 최근에는 ‘유대인 이야기 시리즈 50여 권을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