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선술』제6권. 전쟁의 시대가 열리나니 존재하는 것은 승자와 패자뿐이다. 양대 제국의 음모들로 상황은 더 뒤틀려지지만 방심할 틈이 없는 전세에 승기를 거머쥘 용사들의 피는 더욱더 뜨거워진다. 약소국으로 무시당하던 고구려는 대제국 페이트를 상대로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낸다. 그 어떤 나라와의 전쟁이라 할지라도 흔들림은 없다. 뉴트럴 대륙 모든 국가들의 존망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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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전쟁을 싫어하는 전쟁광 새로운 시작 다시 만난 친구들 변화와 격동의 대륙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가 지킬 것인가? 숨을 것인가? 인간은 인간이기에 사는 것이다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