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유석
방송 프로덕션 음악파트에서 10여 년간 일한 방송음악가지만 수년 전 여행 중에 우연히 접한 타이 마사지의 효과에 매료되어 수시로 태국을 드나들며 왓포 태국 전통의학학교와 수와이 타이 컬쳐 센터에서 타이 마사지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는 서울에서 정통 타이 마사지 센터를 운영하며 타이 마사지의 대중화와 휴식음악에 대해 연구한다. "Sound Aet", "sound & recording"등 음악 관련 서적의 필자로 활동했다.
저자 : 한민우
법학을 전공하던 대학생 시절, 텔레비전을 통해 접한 태국의 대체의학을 배우기 위해 무작정 유학을 떠났다. 방콕에서 3여 년간 머물며 왓포 태국전통의학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서울과 대구에서 타이 전통 테라피 센ㄴ터를 운영하며 한국인 특성에 맞는 타이 마사지 프로그램 개발과 타이 마사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태국 왓포 전통의학학교의 한국어 교재 개발에 참여하는 등, 타이 마사지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