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_ 추천의 글|깨어 있는 자만이 미래 변화의 방향을 읽어낸다 개정판을 내면서|10년 전 나의 초심을 돌아보면서 초판_ 추천의 글|시스템 개혁을 외치는 용기 있는 나팔수 초판_ 책을 내면서|행정에도 평론이 필요하다 제1장. 행정개혁은 공염불인가 들어가며|정부 내의 거짓과 기만과 위선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고마움” 문서 상의 자위행위, 고질적 문장결벽증 청소년대책기구만 만들면 청소년문제는 해결되나 관계기관대책회의는 사악한 기구인가 커져만 가는 작은 정부 국민만 피해 보는 일류부처, 삼류부처 가르기 아무도 말 못 꺼내는 정부 안의 지역차별 리베이트 건네던 분이 총리 되어 오시다니 제주도개발촉진특례법 제정에 얽힌 뒷이야기 요절복통 시간 낭비, 국회의 대정부질문제도 워싱턴에서 여의도를 생각하다 제2장. 공무원은 죽어도 공무원이다 공무원은 멋도 못 부려? 공무원은 적이 아니다 공무원은 기자들의 밥인가 업무 명목 관광 대신 제대로 된 해외연수를 예산 먹는 하마, 공무원 교육훈련제도 공무원 토요휴무제도 경기를 탄다 정부는 성희롱의 안전지대인가 대통령 끗발도 안 통하는 세무행정 혼령이 되어 사무실을 맴돌던 행정조정실장님 제3장.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총리도 겪어봐야 안다 역대 총리들의 사적인 면모들 이회창 총리 사표 파동의 전말 국무총리제도의 허와 실 마치며|진정한 개혁은 법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 초판_ 발행 후기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를 내고 나서 겪은 일|우리나라의 잘못된 비판 문화 | 나는 이름을 얻기 위해 책을 썼을까?|초짜 저자의 씁쓸한 일화 한 가지 | 나는 조직의 배신자인가 | 나는 잘했는가|총리 중 이회창만 미화했나 | 우리나라가 진정한 민주국가인가 내가 본 정두언 따스한 그러나 거침없는 | 김지숙(연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