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들까 말까

히에르트 데 콕케레 | 교학사 | 2011년 01월 0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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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철학적 사고를 기르다! 벨기에 태생의 동화작가 히에르트 데 콕케레의 『뛰어들까 말까』. 당나귀, 거위, 고양이, 토끼, 여우, 양, 개, 까마귀, 개구리, 돼지, 두더지 등의 동물들이 자신의 습성에 맞춰 들려주는 재미있는 우화 형식의 생각 동화이자 철학 동화 15편을 담아냈다. 엉뚱한 상상력이 곁들여져 있어 반전의 재미를 만끽하게 된다. 아이들이 자신이 지닌 고정관념을 깨뜨리면서 생각을 확장시켜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상상력이라는 재능을 키워나가면서 철학적 사고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벨기에 태생의 그림작가 요한 데브로머의 친근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을 실어 보는 재미를 안겨준다.

저자소개

저자 : 히에르트 데 콕케레 저자 히에르트 데 콕케레는 1962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했지만 기자가 되었다. 다양한 어린이 잡지에 글을 썼으며 뉴스 잡지 HIT의 편집장을 지냈다. 놀라울 만큼 독창적인 내용의 그림책과 시로 유명하며, 자신의 정원에서 찍은 사진과 비디오에 맞추어 시를 지은 책들을 만들기도 했다. 야곱 반 마얼란트 상, 플란틴 모레투스 상 등 많은 상을 받았으며, 여러 책이 우리나라·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지에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그림 : 요한 데브로머 그린이 요한 데브로머는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그린 그림책들 가운데 〈나는 무엇인가 느껴요〉가 어린이들과 어린이책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프랑스·브라질·폴란드·스페인 등지에서 그림책들이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역자소개

역자 양진희는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불어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으며,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 , , , , , , , , 등 많은 어린이 책을 번역했다.

목차소개

당나귀 거위 고양이 토끼 여우 암탉 양 암소 개 까마귀 들쥐 개구리 돼지 금붕어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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