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슬이 만난 영화와 책들- 영화 <룸room>, 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래드클리프 홀의 《고독의 우물》, 정희진의 <상처가 아무는 시간-'위플래쉬'>, 에리카 조핸슨의 《티어링의 여왕》, 에밀리 와프닉의 《모든 것이 되는 법》-을 보고 읽고 쓴 에세이집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정슬(Jeong Seul, 鄭璱)
책 읽기와 글쓰기, 영화 보기, 꿈투사 작업, 공예 작업, 미술 전시회 관람을 좋아함
현재 'wo'라는 이름의 출판사를 내고 출판 사업을 준비 중
서강대학교 중국문화과 졸업, 여성학 연계 전공
e-mail: vianseul@naver.com
kakaotalk id: jungsle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글머리에
1. 영화 <룸room>과 내 인생의 정원
2. 최종 시험대 《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3. 쓰레기통에 핀 장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4. 어떤 이의 삶과 사랑 《고독의 우물》, 레드클리프 홀
5. 명문 <상처가 아무는 시간- ‘위플래쉬’>, 정희진
6. 진정한 왕 《티어링의 여왕》, 에리카 조핸슨
7. 꿈이 참 많은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이 되는 법》, 에밀리 와프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