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 삼국지연의 15회 16회 한글 및 한글번역

나관중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1년 11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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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15회 1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문 呂布甚喜,重待韓胤。 여포심희 중대한륜. 여포는 매우 기뻐하여 두터이 한륜을 대우하였다. 胤回告袁術,術遂遣紀靈爲大將,雷薄、陳蘭爲副將,統兵數萬,進攻小沛。 륜회고원술 술수견기령위대장 뇌박 진란위부장 통병수만 진공소패. 한륜은 원술에게 돌아와 보고하며 원술은 기령을 대장으로 파견하고 뇌부 진란을 부장으로 삼고 병사 수만명을 통솔하여 소패에 진격하여 공격케 했다. 玄德聞知此信,聚衆商議。 현덕문지차신 취중상의. 유현덕은 이 소식을 들어 알고 대중을 모아 상의하였다. 張飛要出戰。 장비요출전. 장비는 출전하려고 했다. 孫乾曰:“今小沛糧寡兵微,如何抵敵?可修書告急於呂布。” 손건왈 금소패양과병미 여하저적? 가수서고급어여포. 손건이 말하길 “지금 소패의 식량이 적고 병사가 미약하니 어찌 적을 맞겠습니까? 글을 써서 여포에게 급하게 고하십시오.” 張飛曰:“那?如何肯來!” 장비왈 나시여하긍래? 장비가 말하길 “이 여포녀석을 어찌 믿겠는가?” 玄德曰:“乾之言善。” 현덕왈 건지언선. 유현덕이 말하길 “손건의 말이 좋습니다.” 遂修書與呂布。 수수서여여포. 글을 써 여포에게 보냈다. 書略曰: 伏自將軍垂念,令備於小沛容身,實拜雲天之德。今袁術欲報私?,遣紀靈領兵到縣,亡在旦夕,非將軍莫能救。望驅一旅之師,以救倒懸之急,不勝幸甚! 서략왈 복자장군수념 령비어소패용신 실배운천지덕. 금원술욕보사수 견기령영병도현 망재단석 비장군막능구. 망구일려지사 이구도현지급 불승행심! 글을 대략 다음과 같았다. ‘스스로 장군에서 엎드려 생각건대 유비는 소패에 몸을 용납함이 실제로 하늘의 덕에 절합니다. 지금 원술이 사사로운 원수를 갚으려고 하여 기령을 파견하여 장병을 다스려 소패현에 이르러 망함이 아침과 저녁처럼 곧 있으니 장군이 아니면 구제할 수 없습니다. 바라건데 1려의 군사[500명]를 바라니 엎어지는 급함을 구제하면 다행함을 매우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 呂布看了書,與陳宮計議曰: 여포간료서 여진궁계의왈 여포가 글을 보고 진궁과 함께 계책을 상의하였다. “前者袁術送糧致書,蓋欲使我不救玄德也。今玄德又來求救。吾想玄德屯軍小沛,未必遂能爲我害;若袁術?了玄德,則北連泰山諸將以圖我,我不能安枕矣:不若救玄德。” 전자원술송량치서 개욕사아불구현덕야. 금현덕우래구구. 오상현덕둔군소패 미필수능위아해. 약원술병료현덕 즉북연태산제장이도아 아불능안침의 불약구현덕. “앞에 원술이 식량을 보내 글을 다다르게 하니 내가 유현덕을 구제하지 못하게 하였다. 지금 유현덕이 또한 나에게 구원을 원한다. 내가 현덕이 소패에 주둔함을 생각하니 반드시 나의 피해주게 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만약 원술이 유현덕을 병합하면 북쪽으로 태산의 여러 장수과 연합하여 나를 도모할 것이니 내가 편안히 잠잘 수 없다. 현덕을 구제함만 못하다.”

저자소개

번역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마포구 신촌에 있는 흉터 튼살을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이다.

목차소개

삼국지1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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