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말 당신의 회사생활은 행복하신가요?
1장 일만큼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다
사람 사귀기가 생각보다 참 힘듭니다
회사에서 친구가 적은 것도 문제인가요?
요즘 같아서는 퇴사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회사 사람들을 정말 못 믿겠어요!
회사 사람들을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제게는 숙제입니다
조직 내 계산적인 인간관계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싫은 사람을 보지 않고 회사에 다닐 수는 없나요?
조직에서 어떤 성격이 좋은 성격인가요?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힘들어요!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어떤 사람에겐 끌리고, 어떤 사람은 불편한 이유
2장 성공하는 직장인은 감정 관리에 뛰어나다
우울의 늪이 점점 깊어만 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건 아니다 싶으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직속 상사의 조언에 분노가 치밉니다
진급 누락으로 화병이 생길 지경입니다
풀리지 않는 억울함과 분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직 내에서 왕따 당하는 기분 때문에 많이 우울합니다
왜 이리도 허전하고 허무한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만 오면 왜 이리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원치 않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 괴롭다면?
3장 직장 상사와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 방법
깐깐한 팀장님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지나치게 꼼꼼한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성질만 내는 상사 때문에 힘듭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사사건건 간섭만 하는 상사 때문에 괴롭습니다
일만 시킬 줄 아는 무능력한 상사,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믿고 의지했던 상사에게 배신감마저 듭니다
일보다 상사의 잔소리가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제가 선배인데도 오히려 후배들의 눈치를 봅니다
상사 노릇 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리더가 감당해야 할 압박감과 외로움을 아시나요?
조직의 책임자가 되니까 너무 힘듭니다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자신의 경험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을 때
4장 직장인에게 적응과 변신은 최고의 미덕이다
어떻게 하면 회사생활이 재미있을까요?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회사가 삭막하게 느껴져요
퇴사를 간절히 원하지만 할 수 없는 현실에 우울해요
우리 팀 사람들이 뒤에서 제 험담을 한대요
미래가 불투명해서 이직하고 싶어요
모든 게 부족한 것만 같아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잦은 조직변경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주어진 일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밉습니다
신입인데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요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5장 행복을 꿈꾸는 직장인, 힐링이 필요하다
수줍음을 타는 성격 탓에 말을 잘 못합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다툼이 제 탓인 것 같아 힘듭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30대 후반 직장인의 삶, 참으로 막막합니다
고과와 평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좋은 평가가 오히려 저를 부담스럽게 합니다
조직이동이 잦아 ‘평생 동료’의 개념이 없어요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이 마냥 좋은 건 아니네요
지방대 출신이라는 열등감 때문에 힘듭니다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무기력도 학습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6장 방황하는 직장인을 위한 고민상담소
이제 조직생활의 막다른 골목에 온 듯합니다
자기 목소리를 못 내는 제가 한심합니다
무의미한 일상 속에 삶이 정체된 것 같습니다
굴욕감을 느끼면서까지 회사를 다녀야 하나요?
구성원들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매번 말을 바꾸고 지적하는 상사가 너무 싫습니다
돈 벌어오는 기계가 되고 싶지 않아요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7장 일하고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자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생활 자체에 흥미를 잃어버렸어요
끊임없이 밀려오는 슬럼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제는 정말 ‘예스맨’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제2의 인생 설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년’이라는 말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실직의 불안, 계속 긴장하며 살아야 하나요?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긍정의 힘이 인재를 만든다
8장 가정이 행복하면 직장생활이 즐겁다
제 남편이지만 너무 무능력한 것 같아요
가족에 대한 화가 가득 차 있습니다
말이 별로 없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권태로운 결혼생활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무능한 남편과 사는 게 너무나 힘드네요
아내와의 소통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혼 후의 재혼이 솔직히 많이 두렵습니다
회사 사람과의 잘못된 만남, 관계정리가 어렵습니다
가장으로서의 무거움과 서러움이 갈수록 커져갑니다
아버지와의 어긋난 관계를 꼭 회복해야 할까요?
갑자기 변해버린 딸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 우리가 미처 몰랐던 행복의 민낯
『직장인을 위한 고민처방전』 저자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