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말 _ 집을 사려면 가장 적기가 지금이다!
1장 2018년 주택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
혼란에 빠진 수요자들, “집을 사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지금은 집을 사야 할 적기 중의 적기다 | 정부가 어떤 발표를 해도 시장은 버티기로 맞설 것 | 다양한 지표를 참조하면 답이 나온다 | 세계 주요국 부동산 폭등의 배경을 알아야 한다
2018 부동산 대폭락설의 진위와 가능성을 따져본다
2018 부동산 대폭락의 기본 재료들
과연 주택 공급이 부족해 집값이 유지되는 걸까?
공급을 수요보다 더 늘려야 집값이 잡힌다
2018년에 집값이 많이 오를 지역과 덜 오를 지역
아파트를 살 거라면 서울의 아파트를 사라
금리 상승기의 부동산투자는 이렇게 될 것이다
금리가 오르면 벌어지게 되는 일들 | 빚 상환 부담 늘어나면 가계와 내수는 어떻게 될까? | 금리 인상이 부동산시장에 미칠 파장
대한민국 건설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제는 아파트라고 무조건 짓지 않는다 | 전문성이 결여되고 시장을 따라가는 구조 | 무조건 사업에 참여해 주린 배를 채울까? | 규제 예상되지만 더 분주히 움직인다
가계 부채와 하우스푸어, 해결책을 말한다
문제 인식 자체가 희석되어 버린 가계 부채 문제 | 집값이 오르면 하우스푸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된다 | 미국 금리 인상 효과는 미미할 것 | 신DTI·DSR의 도입 및 시행 효과는 과연 어떨까?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인구 1천 명당 419호인 미국도 집이 부족하다 | 부동산이 자주 거론될수록 가격은 더 오른다
2장 2018년 아파트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
2018년에 사야 할 아파트, 팔아야 할 아파트
다양화・다변화・양극화가 심화되는 아파트 시장 | 부동산 평가 원리 모형에 들어가는 아파트를 사라 | 집을 사거나 팔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2018 재건축 아파트, 어떻게 될 것인가?
재건축투자는 불패인가?
2018 재개발 아파트, 어떻게 될 것인가?
사업 가속화될 경우에 고수익 확보 가능 | 서울 전체 재개발 사업장 중 60%가 강북에 있다 | 다양한 분석 기법을 활용해야 실패가 없다
2018 신도시 투자, 어떻게 될 것인가?
남은 물량도 수십만 가구, 신도시는 끝나지 않았다
전세 시장과 전세가율, 어떻게 될 것인가?
서울의 전세 공급 부족 현상은 2018년에도 이어진다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2018년에도 계속될까?
소형 아파트 공급 과잉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 2019년 이전에 서울의 소형 아파트를 매수하라
2018년을 주도할 아파트는 어디인가?
2018년을 주도할 신규 유망 단지 | 강남 재건축 단지는 초과이익환수제 이전에 집중 공급 | 서울 비강남권은 한강 주변과 학군 지역 | 평택 고덕・인천 송도・일산 킨텍스도 인기 상승세 | 지방도 청약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
3장 2018년 수익형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
다가올 금리 상승기, 내 수익형 부동산은 안전한가?
시중 예금금리보다 2~3% 높을 때 부동산에 투자 | 시장 충격은 한정적일 것, 가치투자로 방어해야
월세 열풍 7년째, 희비가 교차하는 수익형 부동산시장
시중 금리 1%대 고착화되며 수요 급증 | 왜곡된 정보 믿고 시류에 영합하는 투자가 실패의 주원인 | 수익률은 떨어져도 인기는 지속될 것이다 | 인프라 구축하고 시장 질서 확립하는 것이 우선
인기 고공행진 오피스텔, 2018년 하반기에 위기 맞는다
너무 많이 공급된 것은 분명하다 | 임대 수익률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상가 투자 전성기, 드디어 올 것인가?
오피스텔이나 호텔에 비해 안정적 투자처라는 인식 강해 | 2000년대 중반부터 신도시 중심으로 일시적 침체기 | 동탄2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등 마지막 신도시 투자 전망 | 단지형 근린상가가 상가 투자의 답이다
소형 아파트에 잘 투자하면 월세받고 시세차익까지 누린다
분양 시장에서 인기 증명한 소형 아파트 시장 | 서울 시내 대부분 지역에서 시세 오르는 중 | 오피스텔을 사기보다는 소형 아파트를 사라
노후 대비용으로 꼬마빌딩을 살까, 상가주택을 살까?
몸값 오르기도 하지만 거품도 있어 경계해야 | 상가주택은 단순 수익률보다 주거 만족도부터 고려하라
4장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2018년을 전망한다
무리하게 투기꾼 잡다가 실수요자까지 잡을 수 있다
신규 대출 어려워지고 집값은 오히려 오를지도 모른다 | 다주택자의 버티기 전략에 맞설 카드도 부족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왜 실패했나?
시장과 싸우려고 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 시장을 구성하는 개개인들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부동산 가격과의 전쟁보다 불법 요소 근절이 중요하다
가격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우리나라 부동산 | 인위적 시장 개입이 아닌 불법 요소 근절이 먼저다
정부의 정책 개입은 어디까지가 적당한 것일까?
2014년의 임대소득과세 논란,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자 |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개입을 기본적으로 최소화해야 한다
통계와 인프라가 열악한 월세 시장,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
월세 통계의 도입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 월세 정책이 실패하면 전체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
후분양제의 공론화에서 실행 단계까지 알아보자
현행 선분양 제도의 장단점부터 파악하자 | 후분양제가 분양가격 상승을 불러올 수도 있다 | 실수요자를 위한 지원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2018년에 대두될 주요 정책 카드들은 무엇인가?
로또 분양권을 만들어줄 수 있는 분양가 상한제 | 임차인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보유세 인상 | 또다른 불씨를 남길 수도 있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 공급 부족을 부를 수도 있는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 갱신 청구권
서민 주거복지와 주거평등에 뒤따르는 희생과 대가도 있다
정치 논리가 부동산시장을 좌우했던 과거 정부들 | 주거평등은 시장 경제에 맞지 않는 구호
5장 규제가 강화될 2018년,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을까?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상가가 2018년에 전성기를 누린다
상권 활성화 속도가 빨라 투자 회수에 유리 | 재건축・재개발 단지에도 단지형 근린상가가 있다
오피스텔 투자의 성패는 입지에 99% 달려있다
업무벨트와 역세권은 선방, 대학가와 신도시 및 강남은 고전 | 공급이 몰리지 않는 지역을 택하라
상가·오피스텔 개발 사업, 내 돈 10억 원으로 뛰어들어보자
일반인도 소형 상가, 빌라, 렌탈하우스 직접 개발 사업에 참여 | 신탁사와 시공사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중국인들이 투자하는 곳에 투자하라
지역은 까다롭게 보지만 부동산 유형에는 개의치 않는다 | 중국인은 부동산투자 고수들이다 | 영종도 카지노 일대와 송도신도시 11공구에 투자하라
꼬마 빌딩으로 돈 버는 투자법은 따로 있다
입지와 동선, 소비층을 꼼꼼히 확인하라 | 꼬마 빌딩 시세에 거품이 끼어 있다면? | 영업 유지 기간이 긴 상권에 위치한 빌딩
다가구·다세대·빌라 투자, 유망 지역은 어디인가?
이제는 귀한 몸이 된 빌라와 다가구주택 | 임대소득과세에 대비해 다가구주택 투자 늘어 | 신도시 단독주택이 인기를 끄는 배경
6장 2018년 해외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
해외 부동산 간접 투자 상품에 돈이 몰리는 이유
해외 부동산 간접 투자, 이것만은 명심하자
이민·유학·영주권·복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미국 부동산투자
모멘텀 변화로 시장 예측이 어려워진 국내 부동산시장 | 자녀 유학과 가족 이민, 2마리 토끼를 잡다 |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거래 안전 및 투명성 확실
2018년에도 미국 부동산은 계속 오를 것이다
멈출 줄 모르는 미국 주택시장 호황 | 중국인들이 미국 부동산의 가격 상승을 부채질한다 | EB5와 E2 비자 투자는 신중히 접근하라 | 시장 왜곡과 거품 우려가 없다
초저금리 속에 폭등했던 주요국들의 2018 부동산 전망
현재의 상승은 최소 3년 이상 더 지속될 것
베트남·말레이시아 부동산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베트남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2018 부동산 대예측』 저자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