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 다시 오지 않을 열여덟, 길을 나섰다
1 아이고, 파리는 처음입니다만
2 가장 먼저 퐁네프를 찾은 이유
3 나는 한동안 77번 방을 떠나지 못했다
4 그곳은 특별하니까
5 미셸 아저씨의 매직, 일란의 매직?
6 「르 프티 주르날」이 부러워
7 프랑스에서, 어쩌다 첫 바이올린 연주
8 『파이낸셜 타임스』 특파원에게 던진 질문
9 익숙해진 순간, 떠나야 한다
10 “괜찮아, 조금 천천히 가도 돼!”
11 어느 ‘그리스인 조르바’와의 동거
12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13 카우치서핑, 오늘은 누가 나를!
14 “역사의 공범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15 정치는 나이로 하는 게 아니잖아요?
16 고마워, 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17 그들은 나를 구경하고 나는 그들을 구경하고
18 장대비를 맞으며 흘린 눈물, 눈물
19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이라고 들어본 적 있니?
20 나의 바이올린 버스킹과 그녀의 고토 琴
21 어느 루마니아인 광대의 하루
22 오래전 이미륵의 유럽, 그리고 오늘 나의 유럽
23 세상에 선량한 나치란 없다
24 죽음의 수용소에서 주저앉다
25 동베를린의 유령역
26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써내려간 일기
27 가브리엘라와 토비아스, 두 분에게 듣다
에필로그 -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