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가장 좋은 글쓰기를 위한 제언
1. 가장 좋은 글이란 12
2. 왜 문학도 밥이 되어야 하는가 16
3. 인생에서의 예술의 의미는 20
4. 어떤 것이 아름다움이며 무엇이 예술가의 자세인가 24
5. 비평이 바로 서야 26
6. 정말 좋은 작가는 숨어 있다 32
7. 백일장에서의 ‘산문’의 범주에 대해 생각한다 36
8. 함께 고민해 볼 문제가 41
9. 노랫말 하나도 44
10. 제 절의 부처는 제가 위해야 48
11. 글쓰기의 표현상 유의점 53
12. 오래 묵힌 작품일수록 글맛이 좋다 56
13. 지나친 비유는 작품의 격을 떨어뜨린다 58
14. 문장 수련은 글쓰기의 주춧돌 놓기 60
15. 서투른 사람의 문장은 62
16. 퇴고, 그 고단한 즐거움 64
제2부 명품 수필 쓰기의 ABC
1. 어떤 수필을 쓸 것인가 70
2. 수필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야 74
3. 수필은 단순히 체험만을 적는 글이 아니다 85
4. 수필 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가 88
5. 수필에서 의미화가 왜 필요한가 90
6. 좋은 수필가로 오래 살아남으려면 92
7. 수필 쓰기의 참 가치 97
8.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 99
9. 좋아하는 수필과 좋은 수필 102
10. 수필과 잡문을 구별하는 기준 105
11. 수필과 칼럼의 차이점 107
12. 곳곳에 수필의 소재가 110
13. 수필의 제목 붙이기 기법 112
14. 구성으로 따져 본 좋은 수필의 요건 116
15. 수필의 시제 쓰기 요령 120
16. 돌려 말하기의 묘미를 살린 표현법의 실례들 122
제3부 수필가로서의 기본자세
1. 수필을 쓰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130
2. 수필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다 133
3. 수필이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이유 138
4. 우리가 글을 쓴다는 것은 142
5. 글을 쓰는 까닭 144
6.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147
7. 작가로서의 자세에 대하여 151
8. 언제나 깨어 있는 정신으로 153
9. 작가에게 글쓰기는 수행의 방편이다 155
10. 자신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156
11.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158
12. 바른 수필 관을 생각하며 162
13. 낯 두꺼운 사람들 165
14. 삶의 향기 그리고 수필 169
제4부 수필가로서의 자존심 세우기
1. 내가 시나 소설은 쓰지 않는 까닭 186
2. 수필가여, 수필가여 189
3. 내 상상력의 밑거름이 되어 준 명작동화 『피노키오』 195
제5부 평론가가 보는 곽흥렬의 수필 세계
교술敎述의 전범典範|신재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