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25

양창삼 | 이새의 나무 | 2015년 08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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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간디는 “나는 예수를 좋아하지만 기독교인들을 싫어한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기만 한다면 나뿐 아니라 인도인들도 기꺼이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간디의 이 짧은 말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간디의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고 지금도 많은 부분에서 세상으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준다.
‘동행 125’에 이어 ‘묵상 125’를 내놓는다. 하루에 한 절씩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동행하면 우리 삶이 조금씩 달라지리라는 기대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큰 것으로 갑자기 주님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놀라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하루에 조금씩, 한 걸음씩이라도 변화해 간다면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 주변이 달라지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한 절의 묵상은 밝게 피어나는 한 걸음이 될 수 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된다. 영적으로 치유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치료될 수 없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앞으로 그 문제를 가지고 가야 해결될 수 있다.
이 순간 주님의 말씀을 펴고, 주님의 말씀을 읽으라. 그리고 읽는 시간 못지않게 깊이 묵상하라. 그리하면 길이 보인다. 전혀 보이지 않던 길도 보이고, 문도 열린다. 인간이 만든 길이 아니다. 인간이 만든 문도 아니다. 다 주님이 내신 길이요 문이다. 주님은 이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하지 않으셨는가. 우리는 그 길로 가고, 그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이 책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그 말씀이 당신의 생명을 살리는 떡이 되기 바란다. 그런 날이 하루하루 계속되면 태양은 잊지 않고 당신을 위해 뜰 것이다.

저자소개

양창삼
서울대학교 정치학과(학사,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경영학석사)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MBA)

연세대학교 대학원(경영학박사)

총신대학교 대학원(M.Div., Th.M.)

연변과기대 상경대학 학장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학장

한양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원장

현)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

연변과기대 챈슬러/목사

기독교관계저서

자아의식과 예수의식(2012)

기독교세계관과 삶의 리포지셔닝(2007)

단순한 믿음이 주는 기쁨(

목차소개

차례
1. 바르게 묵상하라
2. 위대하신 그분이 우리 아버지시다
3. 주님이 지나가시면 변화가 일어난다
4.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한 사랑은 다르다
5. 우리의 작은 행동은 결코 작지 않다
6. 네 걸음을 조심하라
7. 칭찬에도 도가 있다
8. 더하기 삶에서 곱하기 삶으로
9. 당신이 바로 거룩한 나라다
10. 그 나라에 들어오려는 자는 달라야 한다
11. 신뢰는 주님께 있다
12. 시기는 악한 콤플렉스를 낳는다
13.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14. 메타시각을 가져라
15. 막무가내 가인과 울보 요셉
16. 성물을 만진다고 깨끗해지는 것 아니다
17. 너의 행실로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라
18. 결코 포기하지 말라
19. 감사할 수 없을 때 진정 감사할 수 있을까
20.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살라
21. 당신이 주님의 자녀라면 구원은 확실하다
22. 주님을 목말라 하면 아낌없이 주시는 것이 있다
23. 전도는 사명이다
24. 영원한 것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25. 말하고 싶은 충동이 일 때
26. 하나님의 섭리 속에는 신비가 담겨있다
27. 희생이 없는 종교는 부끄러운 종교다
28.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29.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30. 불어라 엘가나 신드롬
31. 예수의 세계 속에 지금 우리가 있다
32. 침묵이 위대할 때가 있다
33. 안식일이 우리를 지킨다
34. 오늘도 우리 속엔 찬미의 강물이 흐른다
35. 시간을 구속하라
36. 엘리압 신드롬을 극복하라
37. 구원사역에는 편견이 없다
38. 모리아 산으로 가라
39. 당신의 기도에 향기가 나게 하라
40. 주님의 미소를 보라
41.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가볍게 여기지 말자
42.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43.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라
44. 아버지의 마음을 읽으라
45.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46. 초달은 매에 국한되지 않는다
47. 뒤로 물러가지 말라
48. 이 양을 보라
49. 그리스도인은 삶의 양식이 다르다
50. 하늘의 위로를 전염시키라
51.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라
52. 장차 누릴 기쁨을 내다보라
53. 은혜를 주신 것은 고난도 받게 하려 함이다
54. 주님과 함께 전진하라
55. 주인을 불신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6. 감동을 주는 사랑은 다르다
57.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58. 순종하면 기적을 볼 수 있다
59. 지혜는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60. 영생을 소유한 자는 삶의 모습이 달라야 한다
61. 우리에겐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필요하다
62. 영원한 아름다움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63.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일을 하라
64. 설교자는 설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65. 박해는 더 큰 변화의 시작이다
66. 권징과 치리가 바로 서야 교회가 선다
67. 주님이 주시는 좋은 것, 영원한 것을 바라보라
68. 그리스도를 알면 버려야 할 것이 있다
69.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길 때
70.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는 분이 있다
71.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자
72. 주님은 우리 속에 빛과 기쁨을 뿌리신다
7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다르다
74. 손과 발, 그리고 눈을 불 소금에 절이라
75. 세상 인기에 목숨 걸지 말라
76. 고통 속에서 주님을 만나라
77. 주님이 바라는 것은 아름다운 결실이다
7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79. 주님께 찬양하라 셀라
80. 탐욕은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81. 위로조차 거부하고 싶을 때
82. 형제를 무시하면 이미 살인한 것이다
8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84. 주님의 일을 사람이 막을 순 없다
85. 하영인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86. 독생자는 우리를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분이다
87.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88.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89. 일어나라 창조적인 삶을 살라
90. 당신의 격려가 헐몬의 이슬이 된다
91. 그리스도를 본받아
92. 주님은 참 예배자를 찾으신다
93. 주신 기회를 결코 잃지 말라
94.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95. 남은 자를 두렵게 할 자는 아무도 없다
96. 세상과 차원이 다른 기쁨을 경험하라
97. 하나님의 꿈과 비전에 초점을 맞추라
98.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99. 거친 비바람에도 견고히 서도록 하라
100. 하나님을 배고파하라
101.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
10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성공이라 하지 않는다
103.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104.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라
105.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
106.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107.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08.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숨어있다
109.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110. 하나님은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신다
11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112.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113. 아들아 말씀을 먹으라 송이 꿀을 먹으라
114.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누구에게 가오리까
115.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다
116. 선한 일을 하라 당신의 삶을 나누라
117. 희망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118. 선한 성공을 하라
119. 시각을 바꾸면 감사가 보인다
120.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으라
121. 말을 하려거든 은혜로운 말을 하라
122. 믿음의 눈으로 멀리 보라
123. 주님의 길엔 인자가 있다
124. 주님으로 만선의 기쁨을 누리라
125. 당신은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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