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선택하라

크로스미디어 저널리스트 민본의 리더십

민경중 | 샘솟는기쁨 | 2018년 01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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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창조적 도전, 그리고 다른 선택에 대하여!

2003년 11월, 한국 인터넷 저널리즘 환경의 대변혁을 가져온 《노컷뉴스》를 기획, 창간하고 2005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비쿼터스뉴스룸을 최초로 만들어 CBS를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저자 민경중.『다르게 선택하라』는 신앙과 정의 앞에서 신실하려고 애쓴 한 저자 민경중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7년간의 CBS 방송국에 몸담아 일하며 겪은 저자의 35가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있는 이 책은 총 6파트로 나뉘어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스마트 시대를 지나면서 겪은 실패와 좌절, 작은 성공에 대한 경험담을 독자들에게 여과 없이 풀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민경중

저자 민경중은 크로스미디어 저널리스트 미디어트렌드세터. 2003년 11월, 한국 인터넷 저널리즘 환경의 대변혁을 가져온 《노컷뉴스》를 기획, 창간하고 2005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비쿼터스뉴스룸을 최초로 만들어 CBS를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보도국장 재임시 《김현정의 뉴스쇼》를 만들었으며, CBS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11번 수상케 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88세계장애인올림픽 기장, 16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 24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25회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 외대언론인상, 제6회 한국참언론인 대상 뉴미디어부문 수상하였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제주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전경련 국제경영원 글로벌CEO 과정, 고대 언론대학원 및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을 마쳤다. 87년 CBS 공채 10기로 입사, 초대 베이징특파원, 유엔출입기자, 노조위원장, 전국팀장, 노컷뉴스부장, 문화체육부장, TV 편성제작국장, 보도국장, 크로스미디어센터장, 제주방송본부장, 마케팅본부장을 거쳤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 중국언어문화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외교통상부, 국방부, 국정홍보처, 국세청, 중앙공무원 교육원, 전경련, 세브란스병원,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50여 개 정부기관 및 기업체, 언론사에서 250여 회 특강을 진행했으며, 서강대 홍보아카데미, 한국외국어대, 제주대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중국방송계 동향』(1997년),『현장기록 방송노조민주화 운동 20년사(공저)』 (2008년),『다르게 선택하라』 (2015년)가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다르게 선택하는 이유

PART 1. 과감하게 판을 바꿔라
첫 중국 특파원, 길을 만들다
특종, 북측 강석주 부부장 인터뷰
노컷뉴스, 시대적 요청
사진 저널리즘이 먼저?
김현정 뉴스쇼, 최고가 되다니
콘텐츠를 전하라면 자신있다
● 청년처럼 꿈꾸는 혁신가┃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

PART 2. 시도하라, 조금 두렵더라도
4,600달러짜리 최초의 컬러노트북
사과 박스 못 받은 사람, 누구?
진짜 두려운 건 시도하지 않는 것
평양에서 인터넷 사용료를 지불하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제주 순례길 기획자의 변
● 노컷뉴스 비하인드 스토리┃이학준 조선일보 크로스미디어팀 차장 대우

PART 3. 변화, 적극적으로 반응하라
뿌리치는 것도 해야 할 일
CD 한 장의 힘
크리스천 시트콤은 불가능한가?
넛지효과, 톱기사의 배경
감성 여행지 제주를 위하여
마케팅 본부장일 때 방을 없앴다
● 거버넌스 리더십┃변상욱 CBS콘텐츠본부장, 대기자

PART 4. 공공의 선을 추구하라
일복 많은 기자, 일이 행복한 기자
퀴즈 書 바이블, 친구의 후원으로
공공의 선, 주인의식의 한끝 차이
지난 삶과 앞으로 삶은 별개가 아니다
싸우지 말고 이겨야 합니다
● 존재 하나로 배움이 된다┃다음카카오 대외협력실 이현재 차장

PART 5. 다음 세대를 인식하라
왜 인턴기자를 선택했을까?
나는 일곱 번째 주례 선생
잊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잊지 말아야 한다
흥미 저널리즘을 극복할 때
우는 자와 함께 울라
오래 따뜻한 화롯불처럼
● 일타이피의 고마운 파트너┃김현종 메디치미디어 대표

PART 6. 감사와 위로하심을 기록하라
영성훈련을 하지 않았다면?
사명 앞에 무릎을 꿇다
연약함을 채우신 목사님 세 분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우리
죽음이 가까올 때 삶이 더 중요하다
내 인생의 책 한 권

● 따거(大哥), 민경중┃조현용 MBC 보도국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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