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조병준은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주)SK상사를 거쳐 (주)정앤조 대표를 지냈고, 현재 감리교신학대학원 Mdiv 과정을 마치고,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번역서는, 『톨스토이 회심 이후 단편집-빛이 있는 동안에 빛 가운데로 걸으라』, 『파스칼의 팡세- 기독교를 위한 변증』, 『본회퍼의 선데이』가 있다. 특히 이 책 『파스칼의 팡세』는 기독교를 위한 변증 342편을 주제별로 가려뽑아 새번역하였고, 각 주제마다 역자로서 묵상글을 통해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하였다.
옮긴이의 말 | 팡세, 기독교 변증을 위하여 _6
저자에 대하여 | 수학자이자 철학자, 파스칼의 하나님 _8
파스칼의 회심, 양피지의 기록 _17
Part 1 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 _21
Part 2 인간 생각하는 갈대인가 _35
Part 3 은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_67
Part 4 하나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_75
Part 5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_87
Part 6 믿음 주의 증거에 향하게 하시고 _115
Part 7 그리스도교 사랑하도록 하시다 _133
Part 8 교회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곳 _153
Part 9 예언 복음을 믿도록 할 뿐만 아니라 _163
Part 10 기적 의심의 여지가 없게 하심 _189
Part 11 성경 진정한 평안, 진리 _203
Part 12 사유 비로소 보이는 것이다 _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