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Gin and Tonic : 우리, 여전히 친구지 (Bar NOWHERE #4)

이매지니 | 젤리빈 | 2018년 05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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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현대물 #서양풍 #친구>연인 #질투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짝사랑공 #무심수 #다정수 #명랑수
공기 대신 술과 음악을 마시는 공간, 그리고 지친 삶들이 술처럼 흐르는 바 'NOWHERE'를 배경으로 한 연작.
오늘도 바 NOWHERE를 찾은 주인공. 그러나 주인공의 한쪽 눈은 멍이 들었고, 흥분해서 독한 보드카를 주문해서 단숨에 들이킨다. 주인공과 15 년 지기인 조의 결혼식 준비를 도와주다가 그와 주먹 다짐이 일어날 정도로 크게 싸웠던 것. 사소한 일이지만, 결혼하려는 여자의 치마폭에서 허우적대는 조의 꼴이 보기 싫었던 주인공의 짜증이 폭발했던 것이다. 그리고 바 안으로 들어오는 찌푸린 얼굴의 남자. 그 역시 한쪽 눈에 멍이 들어있다. 그리고 정말 우연히도 그 남자 역시 오래된 친구와 주먹 다짐을 한 것이고, 그 이유 역시 친구의 결혼과 관련된 것이었다.
아주 오랫동안 알아왔던 친한 친구의 결혼을 앞둔 서로 다른 두 남자의 감정 속 일렁임. 그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읽은 이가 결정할 몫이다. 친구에게 바치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이매지니(Imagenie)입니다. 이매는 도깨비, 지니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그 지니 맞습니다.
상상하는 도깨비쯤 될까요? 허름한 램프를 발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이 안에서 나온 모든 이야기가 돌고 돌아 당신의 숨겨 둔 작은 꿈을 이루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 작가 '이매지니'는 BL 작가그룹 [디오스쿠로이] 소속 작가입니다.
- BL Writers team Dioskuroi [Διὀσκουροι] -

목차소개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3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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