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균(任宰均)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검색되는 대중적 작가, 교보문고 영풍문고외 다양한 대형서점과 계약된 집필작가이다.
연간누적인원 100만명을 돌파한 작가로 기업, 개인의 콘텐츠를 기획, 개인 브랜드 전문 서적(책집필) 및 정책제안(정치), 자서전, 기업사사, 여행책전문작가까지. 대필출판계의 핵심인물로 현재 대필작가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집필 출판분야에 대한 전문인. 국내비주류였던 ‘대필’을 제도권 주류분야로 끌어올리는 공헌을 하였다.
대필작가협회는 국내 출판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게 되었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출판서적이 ‘대필’을 통하지 않고는 출판이 어렵기 때문이다. 어찌되든 한번의 윤문, 한번의 교정을 보려면 기존원고를 손대야 하므로 대필작가는 자서전대필은 물론 기업 사사 대필 영역에까지 필요로 하게 되었다.
정치인, 대기업 자서전, 단행본 집필에 대한 전문작가이며, 기획작가이며,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지금은 협회의 경력작가들이 동일한 수준의 집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북미지역의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더 유명하다. 현지 작가가 변변치 못한 탓에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 캐나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권, 독일, 프랑스, 스웨덴, 러시아까지 해외 교포의 자서전을 담당하면서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저서로 < 4차산업혁명 44일 미래를 만나는 시간> , <1년1억 글쓰기> , 시리즈 기획물 <자기소개서대필 절대로하지마라1>등이 있다.
● 한국대필작가협회
정치인자서전대필, 연예인에세이대필, 기관장 에세이대필, 기업체 사사 대필이 주된 영역이다. 집필과 출판을 통해서 저변을 넓히고 있다. 특히 '도서출판 북새바람'을 자체 출판라인으로 가지고있으며 집필,출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현재 대필, 기획출판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만큼 집필수준이 높다는 의미다. 그리고 국내 정치인, 기업인의 ‘책’을 집필하고 있다. 정치인 자서전은 물론 기업인 자서전, 단행본 집필전문가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캐나다, 미국, 독일, 호주, 일본, 중국 등 해외 집필(자서전,단행본 출판)도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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