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부 한국에서 살리라
한국을 만나다
해방군의 선봉 장교 | 생애 중 가장 긴 날 | 코리아의 유혹 | 한국과의 상견례
한국에 반하다
숨 막힌 .전쟁 탈출 | 평생직장을 얻다 | 의식주를 한국형으로 | 한국의 풍물 사랑
마침내 한국인
얼굴만 서양인 | 갸륵한 효심과 불심 | 선비처럼 살고파 | 펜실베이니아 민씨
* 민병갈의 한국생활 반세기-사진모음
2부 자연과 더불어
자연에 빠지다
남산부터 한라산까지 | 전쟁 중에도 자연답사 | RAS 깃발을 들고 | 설악산 등반 추억
영원한 식물학도
미친듯이 나무 공부 | 한국에서는 안 된다 | 현장 학습의 재미 | 완도에서 보물을 캐다
자연 친화의 삶
자연은 자연 그대로 | 자연, 탐닉보다 탐구 | 개구리가 좋아 | 빛나는 성적표
3부 맨땅에 세운 나무천국
운명이 인도한 천리포
천리포와의 인연 | 관솔불을 밝히고 | 방풍림과 인공 연못 | 알고 보니 천혜의 땅
줄기찬 세계화 전략
수목원 구상 | 세계의 나무를 천리포에 | 끝없는 시행착오 | 간판 수종으로 승부
아시아의 큰 별
한국 나무 세계에 심다 | 종자유출 구설수 | 큰 자취 남긴 학술 외교 | 수목원의 명품 나무들 | 영원한 미완성
* 세계 나무들의 전시장 천리포수목원-사진모음
4부 인간 민병갈
다재다능 탐구형
글 사랑한 공부벌레 | 투철한 기록정신 | 외국어의 달인 | 돈벌이의 고수
폭넓은 사교활동
민병갈과 여인들 | 식물학계·재계 인맥 | 예술인들이 좋아 | 우정의 다리를 놓다
고집과 광기
신들린 유목인간 | 광적인 나무사랑 | 머리 따로 가슴 따로 | 빛과 그림자
시작과 끝
유년기와 성장기 | 혈육과 인조 가족들 | 말년을 아름답게 | 이제 가면 언제 오나
긴 이야기를 끝내며
참고자료
도움말 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