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 6
제1장 그때 그 시절
대답 없는 너 … 11
야매의사 순례길 … 16
앞자리가 내 자리 … 22
이 뭐야, 노인 되는 느낌 … 28
제2장 청각장애의 비애
참 조용하시네요 … 34
왕따가 따로 있나 … 41
전화 공포증과 마스크 공포증 … 47
과부 마음은 과부가 안다고 … 53
이게 사회일 줄이야 … 59
피할 수 없는 사춘기(思春期), 내 마음은 비춘기(悲春期) … 65
층간소음이 뭐에요? … 70
명강사 소용없어 … 75
눈치 백 단의 고수 … 80
자막이 최고 … 85
수화를 배워 말어 … 91
목소리가 큰 사람이 짱! … 96
때로는 좋은 점도 … 101
사원증이 부러워 … 106
제3장 이명, 그 불안한 친구
이명의 침입 … 112
제발 살려주세요 … 118
민간요법, 헤쳐모여! … 125
똑같지 않은 놈 … 132
병은 병을 부르고 … 138
딱 죽지 않을 만큼만 … 144
절교할 수 없다면 친구 맺기 … 149
백색소음 … 154
마음의 병 … 158
제4장 대한민국에서 난청인으로 살아가기
청각장애인 등급과 혜택 … 165
조금만 배려해 주심이 … 170
긍정의 달인 되기 … 175
헬렌 켈러 선생님 … 181
제5장 자존감 찾기
진짜 장애는 … 186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 191
고비 길은 누구나 있게 마련 … 196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 찾기 … 200
친구 없다고? 책이 있잖아 … 206
하나밖에 없는 인생, 나다운 나 … 212
100세 시대, 101세 건강 … 217
마치는 글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