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저자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대학교 시절에는 성경공부와 전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시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였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다. 경산대산교회, 경산청암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03년 12월에 구미에서 새기쁨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경북기독신문에 약 2년 6개월정도 성경칼럼을 게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집필활동을 시작하였다. 신학자 칼빈을 존경하며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은혜의 개혁주의 신앙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이 시대 교회의 소망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감에 있음을 확신하고 기독교의 터가 되는 신구약 성경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도행전통독큐티(2014. 교보문고퍼플), 모세오경통독큐티(2014.교보문고퍼플), 믿음으로 의롭게 되리라: 로마서(2016.교보문고퍼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