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사고 후 5년. 남자는 후유증으로 바깥세상과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로 지내고 있다. 유일한 친구마저 떠나자 남자는 용기 내어 세상으로 나가려 한다.
그렇게 어느 한 모임에 들어가게 된 남자는 그곳에서 세 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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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안녕하세요. 작가 강귤입니다.
다다다다~ 타이핑을 하고, 다다다다~ 또 하고, 다다다다~ 또 해서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재등장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이렇게 세상에 나와서 너무 좋네요~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