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_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
들어가는 글_ 나를 위해 너를 배운다
1부_ 심리를 읽는 기술
1장_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
선입견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 겉모습
행동 사이에 모순은 없을까: 사소한 행동
적극적인 순간 vs. 심드렁한 순간: 말투
착각은 금물, 본능보다 경험: 눈길
대화가 즐거우면 말꼬리도 잘린다고: 말의 속도와 간격
질문에 딱 맞는 대답일까: 상대방의 반응
그 사람은 어떤 단어에 집착할까: 반복되는 말
No, But, I don't know: 부정적인 말
고차원적인 방어법 눈치채기: 대화 패턴
나만의 질문을 만들자: 질문과 대답
그 남자, 그 여자의 결말
2장_ 심리 읽기에 필요한 몇 가지 도구
내 사랑은 오직 어머니, 아버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처음 만난 사람이 유달리 싫을 때: 대상관계 이론
‘나 잘난 맛’에 산다: 자기 심리학
사람 성격에도 극성이 있다: 융의 인격 분류
2부_ 심리 퍼즐 맞추기
3장_ 관심에 목마른 사람들 … 113
“내가 누군 줄 알아?”: 처음부터 명령하듯 대하는 사람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늘 대화의 중심이어야 하는 사람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친한 척하다가도 금세 멀어지는 사람
“내 얘기 좀 들어봐”: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난 바빠서 못 할 것 같은데”: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4장_ 타인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
“아니, 난 별로……”: 로봇 같은 사람
“도를 아십니까?”: 뜬구름만 잡는 사람
“너, 뒤에서 내 욕한 거 아니야?”: 의심 많은 사람
5장_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들
“넌 날 싫어해. 난 네가 무서워”: 타인과 눈도 못 마주치는 사람
“원칙 없으면 못 살아”: 일이나 생활에 융통성이 없는 사람
“엄마, 나 어떡해야 해?”: 항상 무언가를 해달라고 하는 사람
“어머!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야!”: 앞에서는 순종하고 뒤에서는 말 안 듣는 사람
“난 내 수준을 함부로 보여주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복습의 시간
마치는 글